일반 항공기는 비행하면 연료가 소모되어 점점 가벼워지고 항속거리가 늘어남. 비행거리가 짧으면 연료를 줄이고 남는 무게만큼 무장이나 화물을 더 탑재할수도 있음.

근데 배터리는 충전됐을때나 방전됐을떄나 무게가 똑같음. 그만큼 탑재중량이나 항속거리에 융통성이 없다는 말임. 비행거리가 짧은만큼 배터리를 기체에서 분리하는것도 힘들어보임. 공중 급유기를 띄워서 체공시간을 늘릴수도 없고 기체표면을 태양전지판으로 덮어서 체공시간을 약간이나마 늘리수는 있겠지만 군용기로서 위장효과를 생각한다면 그닥임.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