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니미츠 전기 번역판
때는 니미츠가 대령 순양함 함장 시절에, 통신병이랑 초급장교가 깃발 담당이었는데 실수를 해버림
일본에 입항해야 하는데 중국 국기를 걸었다나?
문제는 그게 관함식같은 느낌의 무슨 외교행사같은 거여서 나가서 싹싹 빌고 다시 들어와서
"내가 안 미쳤더라면 너네 죽여버렸다" 하고 지른 다음 위의 2명 다시는 함교에 발 들이지 말라고 해버림
출처는 니미츠 전기 번역판
때는 니미츠가 대령 순양함 함장 시절에, 통신병이랑 초급장교가 깃발 담당이었는데 실수를 해버림
일본에 입항해야 하는데 중국 국기를 걸었다나?
문제는 그게 관함식같은 느낌의 무슨 외교행사같은 거여서 나가서 싹싹 빌고 다시 들어와서
"내가 안 미쳤더라면 너네 죽여버렸다" 하고 지른 다음 위의 2명 다시는 함교에 발 들이지 말라고 해버림
실수한 갑판사관 맥캐피 중위는 니미츠가 진짜로 자길 바다로 던져 버릴까봐 보급부대로 전출 신청해서 도망쳤다고 하지.ㅋㅋ..
어지간히 노발대발했나보네 그럴 성격의 양반이 아닌데
웬만한 실수는 1번은 봐 주는데 그건 용서가 안 되었나 보지.
조함실수같은거면 몰라도 외교행사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하면 자기가 커버칠수 있는일도 아니고, 국기 확인도 안 했다는 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