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기병 싸움은 정주민 대 정주민의 싸움임.
마자르나 불가르 애들도 결국 땅에서 농사짓는 애들이라 땅을 뺏기지 않으려고 정면승부를 할수밖에 없음. 정면승부에서 이기려면 돌파력을 극대화할수밖에 없고
반면 아시아의 기병 싸움은 결국 유목민 대 정주민의 싸움임. 유목민의 1차 목적은 약탈이지 점령이 아님. 정주민이 존나게 중기병을 양성해도 그걸 피해서 다른 국경을 찔러 약탈하면 그만임. 중기병이 쫓아오면 짐싸서 거주지를 옮겨버리니까 정주민은 경기병을 키울수밖에 없음. 유일한 예외가 유목민 정주민이 얽혀서 피의 투쟁을 벌였던 오호십육국,남북조 시대인데 이때는 ㄹㅇ 땅뺏기 싸움이라 카타프락토이가 득세했음. 반면 수나라가 통일하자마자 중기병을 확 줄여서 당나라 때 사라진것도 이런 이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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