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기병 싸움은 정주민 대 정주민의 싸움임.
마자르나 불가르 애들도 결국 땅에서 농사짓는 애들이라 땅을 뺏기지 않으려고 정면승부를 할수밖에 없음. 정면승부에서 이기려면 돌파력을 극대화할수밖에 없고
반면 아시아의 기병 싸움은 결국 유목민 대 정주민의 싸움임. 유목민의 1차 목적은 약탈이지 점령이 아님. 정주민이 존나게 중기병을 양성해도 그걸 피해서 다른 국경을 찔러 약탈하면 그만임. 중기병이 쫓아오면 짐싸서 거주지를 옮겨버리니까 정주민은 경기병을 키울수밖에 없음. 유일한 예외가 유목민 정주민이 얽혀서 피의 투쟁을 벌였던 오호십육국,남북조 시대인데 이때는 ㄹㅇ 땅뺏기 싸움이라 카타프락토이가 득세했음. 반면 수나라가 통일하자마자 중기병을 확 줄여서 당나라 때 사라진것도 이런 이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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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때 귀족은 사실 한화된 유목인들이고 당태종 이세민이가 경기병이랑 중기병 비교해서 경기병의 다재다능함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함 그리고 유럽도 중동이랑 서로 영향받으면서 서로 중기병 경기병 카피해 들고가기도 했고
3세기 이후부터 로마나 중동의 정주민제국들은 유목민에 대한 방어전략을 선방어에서 기동방어로 바꾸면서 카탁프락토이의 비중은 점점더 늘어났는데??? 동아시아에서도 5호16국 이후 정주국에서의 카탁프락토이의 비중은 계속 늘어났고 당나라때 잠시 쇠퇴하긴 하는데 이건 당이 예산분제로 카탁프락토이를 유목민 용병으로 대체하면서 생긴현상이고 당 이후부턴 다시 카탁프락토이의 비중은 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