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작거나 그런 것도 요인이지만,


거긴 세상에서 제일 극단적인 국가자본주의라서 국방 쪽으로는 협력할만한 대상이 아님.

오로지 국민의 경제적 효용을 최대로 끌어올리는데 모든 것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잃기 위해 큰 준비를 하는 일을 같이할 여지가 없음.


해상 물류의 허브로서 누릴 수 있는 물류 금융 정유 + 브로드컴을 끼얹으면 싱가폴의 모든 경제 역량을 알 수 있는데,

이런 산업은 최대한 적을 만들지 않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어서 국방으로 설치는 순간 거긴 바로 국가 영업정지먹고 일주일 내에 식수가 떨어짐.


그렇기 때문에 국방 정책이

제일 쎈 몇 놈을 무기 현질로 빨아주면서, 규모는 맵지만 작은 정도로 주변 국가들과 나머지를 만족시킴.


그리고 잘 안 알려져 있지만, 경제적으로 (특히 금융) 상당히 중국+중공에 우호적인 동남아 화교계에 의존적인 나라라서 같이 꿀빠는 한국과 무언가 하기는 상당히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