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검색하니까 민족은 동일한 언어, 문화, 풍속을 공유하는 집단이라는데,
중국어는 서로 안 통하고, 강북, 강남은 물론이고, 다른 지방도 서로 문화가 다 다르고,
음식도 사천요리, 산둥요리 이런 수준으로 다르잖아
중국어 안에 속하는 관화도 동북관화, 중원관화 다 다르고, 쓰촨, 안후이, 장쑤는 알아들으려면 좀 생각해야한다며,
관화 안에 서로 다른건 사투리라고 쳐도, 중국어 7개 구분하는 언어는 사투리가 아니라 그냥 외국어 아니냐?
한족끼리 서로 언어, 문화, 풍속이 죄다 다른데, 왜 한족이냐?
마치 유럽에 있는 사람들의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같은 것을 라틴어 사투리라고 치고 로마족이라고 칭하는거 같지 않음?
그렇게 치면 배달의 민족도 한민족이니 하는것도 개그지
한민족은 그래도 한국어끼리 사투리라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제주도 같은 경우 알아듣기 좀 힘들지만), 김치 츄라이 츄라이하고 태권도 좋아요하고 하잖아 혈통이야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근데 중국은 아예 말 자체가 안 통하고 전통옷(한푸도 강북, 강남이 다름)도 다르고 요리도 완전 다르잖아 문화가 다르잖아 근데 말 서로 안통하는데 우리는 한족이에요하는게 억지스럽다는거임
그럼 무슨 다크엘프나 그런 건 줄 알았음? 민족은 동일한 언어, 문화, 풍속을 공유하는 집단이기는 하지만 그런거 다 넘어서 같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공유하는 집단임 언어 문화 풍속이 같으면 같은 정체성을 갖는데 유리하니까 그런 거지 한족이 얼마나 허술하게 엮인 집단인지 상관없이 그놈들이 자기들끼리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럼 존재하는 거임
이해했음. 존나 강하게 묶인 민족이 있고, 존나 허술하게 대충인 민족이 있고 한거네. 근데 중국 한족끼리는 지들끼리도 어디성 출신이다 하고 차별 심하자너, 사실상 성이 민족 아니냐? 지들도 한족이라기 보단 쓰촨성 출신 이런 걸로 묶던데. 암튼 댓 감사
외국에 나갈땐 한족이라고 안하고 중국인이라고 하니까. 그건 한족이라고 하는거랑 또 다른거 같고, 한족은 오히려 중국내 소수민족이 상대방은 한족이라고 하니 그것도 인정하면 민족이긴 하겠네. 느슨한 느낌이네
중국에서 말하는 한족이 옛날에는 한족=중국인 이라는 개념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지. 우리나라는 ethinc group이랑 nation이 거의 일치하고 중국도 과거에는 일치한다고 (자기들은) 생각했음 그 지금은 한족 말고도 다른 민족까지 포용하는 개념이 필요해서 요즘은 중화민족이라는 새로운 nation identity를 만들어내는 중. 암튼 외국에 나갔을 때 한족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자신이 인식하는 세계에서 (n-1) 단계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갖는데 예를 들어 한국인만 있는 곳에서 자기를 한국인이라고 소개하지 않고 서울에서 왔어요 또는 강원도에서 왔어요 라고 하는 것 같은 거임.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반대로 한족임 만(주)족임 이런 식으로 소개하거나 안휘 사람임 광동 사람임 이렇게 소개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