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교과서에서 다뤄야 할 한국전쟁 전투 중 파로호 전투가 국군이 거둔 가장 큰 승리이고
51년 중공군 춘계공세 이후 전쟁의 양상이 변한 변곡점이라는 점에서
교과서에서 꼭 다뤄야 하는 전투 1순위라고 생각하는데
파로호전투와 장도영장군이 너무도 묻히는 감이 없지 않음?
왜 장도영장군은 모두가 기억하는 전쟁영웅이 되지 못했을까
내 생각에는 교과서에서 다뤄야 할 한국전쟁 전투 중 파로호 전투가 국군이 거둔 가장 큰 승리이고
51년 중공군 춘계공세 이후 전쟁의 양상이 변한 변곡점이라는 점에서
교과서에서 꼭 다뤄야 하는 전투 1순위라고 생각하는데
파로호전투와 장도영장군이 너무도 묻히는 감이 없지 않음?
왜 장도영장군은 모두가 기억하는 전쟁영웅이 되지 못했을까
그 이유를 풀면 정떡이라
군내 파벌싸움의 승자의 이야기가 후대에 더 많이 전해지는것도 있고..
파로호가 그 중공도 마지못해 인정한 패배인건 맞는데, 사실 한미 연합작전인데다 중공쪽 기록보면 포위섬멸 당한것도 1개사단 수준임. - dc App
그리고 윗댓도 말했듯 언플잘하는 정떡 영향도 있고... - dc App
존나 중요한 전투인 데 군대에서는 강조하는 데 도덕 시간에는 안 가르치려고 함
도덕시간에 6.25를 왜 하노?
파로호전투같은거 넣을 꺼면 그거랑 비슷하게 중요한 전투들도 집어넣어야 하는데 그러기 시작하면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전체적인 전개로 보면 중공군의 춘계공세에서 훗날 파로호전투의 주역인 6사단이 사창리전투에서 도주한 이후 중부전선 붕괴를 영국 27여단이 수습한뒤 UN군의 반격으로 중공군 63군을 붕괴시켜 중공군의 공세를 좌정시킬때 같이 벌어진 전투이니 파로호 전투가 중공군 춘계공세를 좌절시킨 결전이라고 보긴 무리니까..사실 파로호 전투도 국군 6사단이 단독으로 세운 전공이라기엔 미 9군단의 지원도 결정적이기도 했고..
6.25에서 중요했던 전투는 파로호말고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