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무거운 페이로드를 던질 수 있는 엔진을 만드는 기술이 확보된거 때문인거다. cryogenic이고 hypergolic이고는 중요한게 아니야. 로켓에 불이 붙는게 중요한거지. 아 물론 북한은 cryogenic을 잘 컨트롤할 기술이 있는지 의문임.
로켓엔진의 핵심이 추진제 종류인데
임무에 따라 어떤 추진제를 쓸지 선택하는거지. 엔진을 개발하는 노하우만 있으면 다양한 종류의 엔진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적 소모가 적어지니까.
아니 추진제 종류에 따라서 엔진 설계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설계가 달라지는건 맞지만, 시험 설비 구축에 대한 노하우나 개발과정에 대한 노하우는 이미 확보된거다. 그게 중요한거야.
그러니까 그거까지 포함해서 전혀 다르다니까?
어떻게 다른데? 많이 다르지만 대형 추진체 설계과정이나 로켓들이 가지는 고유의 기술적 난제에 관한 노하우는 다른 추진제 엔진 만들때도 도움이 될텐데
뭐가 다르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건데? 설비자체는 크게 차이가 없다. 케로신/액산 설비를 바탕으로 자발화성 연료 설비를 만드는게 어려울거 같음?
정말 극저온 LOx를 작동유체로 하는 터보펌프와 상온 부식성 N2O4를 작동유체로 하는 터보펌프가 둘다 똑같은 터보펌프일거 같음?
당연히 다르겠지. 근데 ㅅㅂ 그 터보펌프를 쳐 만들어서 실험할 설비를 구축하고 실험을 진행해서 시험데이터를 가져다가 분석하는 방식은 결국 똑같다고.
연료종류는 중요하지 전략적 효용성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문제는 미사일을 개발할 능력이 생겼다고 확실하게 증명된거니까.
대충 icbm급 추진체 노하우가 확보 되었으니 하이퍼골릭이나 고체 추진제 icbm 만들 역량도 충분하다라는 논지인거 같은데 그건 맞긴하지
그냥 간만에 우주개발국 뉴비가 등장하니깐 이것저것 붙여서 기사 쓰는거 아님??
제발 모르면 아가리를 닥쳐주세요
시발련이
인공위성 올리면 이제 신의 지팡이 무기는 다 가질수 있다는 반증 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