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뭐

전쟁나서 사람 죽여본 적도 없고

여기저기 폭탄테러나 시위진압 이런 것도 못겪었고

진짜 난 너무 평화로운 시기에 태어나서

전쟁, 살인, 테러, 강간 이런게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 같이 느껴짐

옛날엔 칼로 사람 막 죽이고

불과 71년전에 6.25 전쟁 있었는데

왜 나는 지금 태어나서 평화로움을 만끽하는 걸까?

사실 이거 다 시뮬레이션 아님?

아니라면 인류가 시작된 후부터 근대까지 인류는 잔인했는데

하필 지금 평화로운 현대에 태어난게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