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우린 사거리 800km 짜리 탄도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상태에서 차기 탄도 미사일인 현무 4를 개발하고 있어. (혹은 이미 했어.) 근데 2C가 800이면 4는 그보다 길다는 추정은 합리적이지?
그런데다 하필 현무 4-4, 천룡과 함께 75톤 고체 추진 로켓을 왕이 앞에서 공개했자너. 마침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도 해제되었고.
그런데 8000km 날아간 로켓이 있다? 그리고 75톤짜리는 24년에 쏴본데? 24년 그건 심지어 국방부 발표네?
여기까지 보고 일반인은 '어? 쟤네 진짜 ICBM 만드는거 아님?'이라고 의심할만 하지.
전문가들이 보면 '어? 쟤네 10~15년만 있으면 IRBM까지는 만들거 같은데?'라고 추정할만 하고.
그리고 그거 가지고 영미 언론에서 장난칠만하는게 우리에게도 좋은게 미국이 원래 MRBM 동아시아에 배치하려고 하는거 알지? 그거 우리가 개발해서 우리가 배치한다고는 명분으로 배치 거부할 수 있게됨. 거기다 중국의 SLBM 반응을 봐도 알겠지만 우리가 개발한 무기 우리가 배치하는건 사드처럼 대놓고 보복할 명분도 부족하고.
솔직히 베스트 시나리오는 INF가 부활하면서 중국이 끼고, 거기다 한국이랑 일본도 같이 들어가는거임. 그러면 우리는 중국의 핵 위협으로부터 거의 안전해지기 때문에 최고의 시나리오라 생각함. 중국이 그걸 받아들일지는 논외로 해도.
군사분야에 뇌가 절여진 채 과학기술 분야를 판단하려 들면 안되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글
그럼 군갤에서 군사 분야의 시각으로 바라보지, 무슨 시각으로 바라봐야함? 순수하게 과학 측면으로 바라보려면 그냥 해당 갤 가서 이야기하지.
세상 모든게 다 군사분야와 연관되어있진 않거든요
그럼 군갤에서 왜 언급함? 근왜군?
내가 언급함? 니가 언급했지ㅋㅋ
난 군사 관점에서 언급한건데? ICBM으로 오해할만 하다는 내용에 군사적 관점의 내용이 없음? ㅋ 그게 아니면 하야부사나 혹은 누리호는 그냥 군갤에서 퍼지해줬으면 함. 솔직히 군사랑 관련도 없는데 발사 당일날 오오 하고 끝나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 그리고 누리호 예산 빼다가 그냥 고체 로켓쪽에 예산 더 부어주면 좋겟음. 어차피 민수용으로는 스엑 때문에 상업성 쥐톨도 안 보이는데.
그러니까 군사분야에 뇌가 절여져서 모든걸 군사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니깐 누리호를 ICBM으로 오해할만 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라고
그럴 일 없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