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돔 파편임. 아래쪽에 보이는게 레이더 탐색기 안테나임. 원래는 플라스틱 보호덮개가 추가로 더 있는데 떨어져나간거.
평소엔 저 까만색 금속 덮개로 덮여있다가 표적근처에 다다라서 금속덮개가 벗겨지면, 안에서 플라스틱 덮개로 보호된 레이더 탐색기가 드러나는 구조임. 일반 레이더 탐색기들이 사용하는 복합재나 세라믹재 레이돔보다 더 싸게 만들라고 그랬다는데 체계 복잡도가 올라가서 정말 더 쌌을런지는....
아이언돔 유도 방식은 관성항법 + 지령유도 + 종말 능동레이더 유도 방식임. 유도방식만 놓고보면 암람이나 IR탐색기 없는 해궁하고 같은 방식임.
근데 이런 미사일의 1발당 가격이 스팅어보다 싸다고 하니 뭔가 저 가격에 밑장빼기가 있단 말도 있음. 실제로 연평도 사태때 아이언돔 도입하려다가 안한 이유중 하나가 우리군이 운용하기엔 북한 방사포 막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과, 실제 배치하고 써먹으면 비싸다는 평가때문이었음.
내 개인적 추측으로는 싸게 만든다고 부품수명을 엄청 짧게 잡은게 아닌가 싶기도 함. 잘보면 미사일에 도색도 안해놨음. 미사일은 전시가 아닌 다음에야 계속 대기상태이기 때문에 보통 그대로 있다가 10~15년 주기로 창정비 하거나 중간중간 샘플로 몇 개만 다시 꺼내서 점검만 하는데 아이언돔은 이 정비주기가 엄청 짧아서 유지비가 비싸단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
이스라엘 입장에선 어차피 몇달에 한번씩 실전치를거 정비주기 길게 잡을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하고
맞아 맞아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근데 이스라엘도 대단하네 어떻게던 싸게 만들어 볼라고 ...창정비 주기는 잘모르겠고...하아...결국 해궁기반이면 아무리싸게 해도 야 이거 비싼데 헛짓아니냐 이런 얘기는 나오겠네...
안 막고 몸빵할거 아닌 다음에야 해궁기반으로 싸게 개발해야하지 않겠음? 아이언돔은 군 평가상 북한 위협 대응용으로는 부적합했음.
그리고 듀얼시커에 스팩상으로는 초음속 대함도 잡고 부스터 달아 사거리도 늘릴수 있는 스터너급 미사일을 넉다운시켜 아이언돔 급으로 쓰겠다는 것도 좀 요상하긴 하고... 뭐 쓸만한 배이스 미사일이 없어 할수 없다면 할수없지만...
LAMD는 듀얼씨커 안쓴다잖음. 애당초 해궁 IR탐색기는 비냉각 스트랩다운이라 미사일 탐색기치고 그렇게 비싼물건도 아니지만.
아이언돔이 상대하는 건 싸구려 로켓이지만 머한이 상대해야 하는건 북괴의 대구경 방사포같은거라 체급이 다르니까.
유대낙지추 - 시진핑김정은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