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보호 지역도 없고 급수 펌프나 수도관도 없던 시절에는 사실상 깨끗한 청수는 우물 물이나 빗물 정도였겠지?
경험적으로라도 냄새 나고 유기물 섞인 똥물보다는 깨끗한 물이 좋다는걸 알았을텐데
우물 물에서 개구리나 동물들 살던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깨끗한게 맞나 의심됨
그리고 로마, 베이징 같은 대도시는 도시 내에 우물이 여러 군데 있었던거임? 아니면 근처 강에서 그냥 더러운 물 떠다 마신거임?
경험적으로라도 냄새 나고 유기물 섞인 똥물보다는 깨끗한 물이 좋다는걸 알았을텐데
우물 물에서 개구리나 동물들 살던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깨끗한게 맞나 의심됨
그리고 로마, 베이징 같은 대도시는 도시 내에 우물이 여러 군데 있었던거임? 아니면 근처 강에서 그냥 더러운 물 떠다 마신거임?
깨끗한 물이니까 개구리가 살지
코런가? 개구리 똥이랑 수중 미생물 생각하면 끔찍한데
지하수가 우물임
코건 암 근데 우물에 고이면 이상해질것 같아서
우물이 그냥 고여있는건 아님
그렇구나
상류에서 빨레를 했는지 소 똥이 내려오는지 어떻게 알아 그렇게 생각하면 지하수가 더 믿음이가지
로마시절에도 상수도 보호라는 개념이 없는건 아니었음...
그냥 더러운물을 적당히 걸러서+적응해서 먹는거임
적어도 로마의 상류층 구역에는 수도관과 하수설비가 있었습니다. 납으로 만든것도 많은게 문제긴 하지만
우물도 쉽게 오염되었다던데
그래서 티푸스, 이질은 19세기 초까지 맹위를 떨치며 사람을 실시간으로 죽이는 질병이었잖아 왜 19세기 초까지냐하면... 19세기 중반에 콜레라가 들어왔거든...;;
그래도 지하수는 천연 필터에 걸러져서 꽤 괜찮음 일단 올라오고 나서 오염 되는거는 관리하기 나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