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쪽에서 들은 얘기인데
반도체 장비들은 일본, 미국쪽이 많음. 네덜란드라던지 유럽도 있지만
일본이 가까워도 거의 2~3달은 사람 왔다갔다 하면서 고장 원인 파악하고, 부품 수리하고, 부품 가져와야함. 그 장비 그동안 멈춰야함
미국 장비면 그게 이제 6~8개월 이상 걸린다함.
ASML의 EUV 포토레지스트 장비면 더 걸릴수 있디고 하고
그런데 국산 장비면 몇 일~몇 주 내로 끝낼 수 있어서 국산화를 선호할수밖에 없다고함.
물론 그 기술이랑 효율이 받쳐줘야겠지만
뭘 개선 해보려 해도 렌터카 빌려준거 마냥 판매회사에서 지랄한다는거 보면 디게 꼽긴 할거 같음.
하도 스파이새끼들이 많으니 어쩔수 없긴한데, 뭐 이럴때는 국산화가 좋겠구나 싶긴 하겠드라고. 한번 고장났는데 거의 1년을 행거에 처박아둬야하면 누구라도 답답할듯. 문제라면 그 기술들이 머한에 없다는거고.
미국 네덜란드 장비를 제일 많이 쓰는데 평택 가보면 ASML이랑 AMAT 건물 보일거다 걔네 삼성 공장 근처에 항상 상시 대기중이여
4대 장비업체들 다 있지. 있는데도 수리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고함. 램리서치, TEL, AMK 등등.
수리하는거 니 생각과 다르게 그렇게 오래 안 걸림 지금까지 장비 문제로 몇달간 라인 멈췄다는 기사 본 적이 있냐?
ASML이랑 AMAT만 하더라도 삼성이랑 협력한 짬이 십수년인데 장비 하나 고치는데 몇달 걸린다? 말도 안되는 소리임
방산하고 민간 기업은 다음. 방산이야 막말로 나 독점에 독소조항이야~ 니덜이 어쩔건데~ 하면서 직무유기 하는수준에 가깝고 민간기업은 칼같음.
시장은 존만한데 수요는 항상 있으니 벌어지는 비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