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임진왜란때 조선군 지휘관들은 대부분 니탕개의 난때 공을 세운 사람들임.


무슨 일부에서 말하듯이 선조가 눈이 있어서 발굴했네 이게 아니고 그냥 니탕개의 난 때 공을 세운 장교들을 고속 승진시킨거임.


왜냐하면 니탕개의 난 때 공을 세워서 공이 있다고 조정에 보고된 장교들을 나열해 본다면 이순신 신립 이억기 김시민 이일 등이 있거든.


다들 얘들이 임진왜란때 어떤 보직에 있는지 잘 알거임. 얘들 대부분이 말도 안될 정도로 고속승진함. 바로 니탕개의 난때 공적을 세워서 추천을 받았기에 가능한거임.


니탕개의 난때 딱히 공을 원균마저 과거급제해서 12년 만에 전라좌수사되었다가 경상우수사가 될 지경인데 장계가 올라갈 지경이면 뭐 더 할 말이 있겠노 ㅋ


근데 이런 판단근거도 없이 임진왜란 벌어졌으면 판단근거도 없이 그냥 아무나 뽑아야 했을테고 거기엔 진짜 트롤들도 있었을 테니 정말 답없겠지 ㅋㅋ 

경상좌병사 이각만 하더라도 일본군을 제대로 만나기도 전에 모랄빵 나서 1만병력끌고 빤쓰런 치다가 임진강에서 김명원에게 목날아가고 휘하병력은 다 흩어져서 후임 경상좌병사 박진이 부임해선 직할 병력모으는 것부터 했어야 했는데 이런게 얼마나 많았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