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우리도 누군가의 피를 흘리게 될거고
그런 과정을 뛰어넘어야 대우주시대에 진짜 선진국으로 들어설텐데
지금이야 누리호를 얻은 것만으로 7대 우주강국 타이틀을 말하지만
유인우주선은 전혀 다른 차원인 것 같음
영화 퍼스트맨 보면 냉전시기 미국조차 거의 모아니면도 심정으로 밀어붙인거 같던데
실패없이 성공할 수 있을까
우리도 누군가의 피를 흘리게 될거고
그런 과정을 뛰어넘어야 대우주시대에 진짜 선진국으로 들어설텐데
지금이야 누리호를 얻은 것만으로 7대 우주강국 타이틀을 말하지만
유인우주선은 전혀 다른 차원인 것 같음
영화 퍼스트맨 보면 냉전시기 미국조차 거의 모아니면도 심정으로 밀어붙인거 같던데
20년도 안걸릴거 같은데
물론 지금 수준으로 꾸준히 투자된다는 가정하에
아 ㄹㅇ? 지금은 과거 미국하고 상황이 다르니까 큰 희생없이 빠르게 가능하다?
미국은 선발주자였고 이후 국가들은 후발주자인 상황이니 후발주자들은 좀더 빠르게 그 수준에 도달하는게 가능하긴 하지. 물론 돈과 인력을 제대로 퍼부어줘야지만
할려면 할수는 있는데 안전성 때문에 유인발사는 가능하면 뒤로 미룰듯. 그런거 없이도 무인탐사부터 안전빵으로 시작할수 있으니까
근대 결국 예산문제임
근데 사실 나는 예산보다 희생의 관점에서 말한 거였음. 아무리 예산을 많이 붓고 우리가 후발주자라도 누군가의 희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점. 그게 당위성을 흔들리게 하는 과정이 퍼스트맨에 나와 있기때문에. 거기다가 성장둔화를 보면 우리도 지금이 거의 피크고 예산사정이 더 좋아질거라고는 결코 못말할거 같고.
그리고 뭐 항상 대안이 있기 때문에. 유인우주선 쪽은 포기하고 운송쪽으로만 하면서 다른 선진국들에 의존한다던지.
미국 아폴로 발사할때처럼 눈돌아가서 국가예산의 8%씩 쳐박으면 20년안에도 가능할거같은데. 물론 한국수준으론 경제 씹창나겠지만
원래는 2030년 이후에나 엔진9개 묶는 대형발사체 개발예정인데, 누리호 개량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대형발사체는 빨라도 2030년대 초반에 나올수도 있고, 대형발사체로 인공위성 먼저 발사해서 안전과 성능 확인먼저하고 우주 도킹을 연습하고, 크루드래곤 같은 유인우주선 개발과 유인 우주궤도 비행 먼저 하겠지?
스타십이 완성되서 아르테미스와 달기지가 건설되면, 한국 자체 유인우주선을 만들어서 아르테미스 달기지로 가는것도 고려해볼수도? 2040년대쯤이면 가능할수도
처음엔 강아지나 고양이 태워서 시험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