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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parole du ministère des Armées @HerveGrandjean

프랑스 국방부는 26일 작년 화재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루비급 공격원잠 6번함 S606"페를"함이 선체 수리를 마치고 쉘브르에서 모항인 툴롱기지로 출항했다고 발표함

프랑스 해군의 루비급 잠수함 6번함인 페를함은 작년 오버홀 작업 중 함내 전방 구획에서 화재가 발생, 선체가 14시간 동안이나 고온의 화재에 노출되어 선체에 큰 피해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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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규모 때문에 페를함이 폐함 처분 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프랑스 정부는 페를함을 수리하여 다시 함대에 복귀시키겠다고 발표, 화재에 피해를 입지 않은 페를함의 후부 구획과 2019년에 퇴역하는 루비급 2번함 SS602"사파이어"의 전방 구획를 서로 접합한다는 참신한 수리방법으로 페를함의 수리를 진행해왔음

프랑스 정부는 26일 보도를 내고 "2척의 잠수함을 합체 시키는 수리 계획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수리를 마친 페를함이 툴롱을 향해 출항했다"라고 발표를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시파이어함의 전방 구획과 페를의 후부 구획을 합체시키는 작업이 끝났을 뿐임

화재 당시 오버홀 작업 중이었던 페를함은 모든 탑재품(원자로,핵연료,무기,어뢰 발사관,소나,배터리등)이 제거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제 툴롱으로 이동하여 탑재품 재설치나 원자로에 핵연료를 재보충하는 작업들이 이루어질 예정이라서 페를함을 실질적인 재취역은 2023년 중순이 될 전망이라고.

모든 작업과 수리를 마친 페를함은 후속급인 쉬프랑급 잠수함 6번함이 취역할때(2030년경)까지 현역으로 활동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