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1.10.23.465563v1#page
최근 UNIST에서 대성동 고분 출토 고인골 유전자 분석해서 발표한 논문임.

총 남성 3구, 여성 5구의 고인골 분석이루어졌는데, 이 중 여성은 전원 피지배층으로 순장이 이루어졌고

남성 1구는 상위 귀족, 남성 1구는 하위귀족 or 전사, 남성 한구는 순장된 인골로 보임

다른 6명의 인골이 오늘날 동북아인과 큰 차이 없는 반면

2구의 인골 (하위귀족 1명의 인골과 피지배층 순장여성 1명)의 인골은
  
별도로 구분되는 높은 죠몬인 유전자비율을 보였다고 함(약 2~30%)

이 2명은 오늘날로 따지자면 오키나와 인들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깝게 매칭된다고.....

논문은 이 결과를 통해 김해 대성동 고분을 구축한 가야세력(금관가야가 유력함)에

인종적으로 구분된 2개의 집단이 존재했음을 가정하고 있음.

다만 일뽕을 설레발처럼 임나일본부 타령하기엔 피지배층 죠몬계 여성의 존재와

죠몬계는 귀족이라 하더라도 부장품의 규모나 수준이 볼품없어서 유력한 지배층이라 보긴 힘들고,

국뽕들 설레발 처럼 죠몬인은 정복당한 피지배층 노예일 뿐이라고 보기엔
  
순장될 여성(죠몬계 여성이 죠몬계 지배층과 함께 순장됨)을 거느렸던을 엄연한 사회지배층 중에서도 죠몬계가 있었음.

결론은 가야는 생각보다도 더 글로벌한 나라였고 다인종 사회였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