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누리호 사업은 내년에 끝나고 후속사업은 2027년 까지 누리호를 (2)+4회 (총 6회) 발사하는 걸로 결정이 났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누리호 성능개량 부분이 아직 예타 통과를 못한 상황
지금도 75톤 엔진 개량을 위해 선행연구를 진행 중이지만 본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개량사업이 지연될 여지가 있음
또 개량사업도 항우연에선 실현가능한 부분을 위주로 개량할 계획이었는데 기재부는 개량이 아닌 새로운 수준의 발사체를 원하는 듯
엔진이든 동체는 일정이상 규격이 커지면 모든 시험과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해야 되고 시험 설비도 대형화 해야됨
결국 예산이 많이 필요하고 적은 예산으로 하자니 사업이 길어질 수 밖에 없음
모든 부서가 그렇겠지만 예산과 인력이 없으면 사업이 원하는 만큼 진행이 안됨
결론 : 예산이랑 인력 좀 넉넉하게 주고 사업도 연속성 있게 해줘
그럴려면 또 추경 잡아야할텐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예산 인력은 그렇다 치더라도 사업 연속성 떨어지는건 미국 나사도 그렇고 vip 교체될때마다 오락가락하는거라 ㅋㅋ 얘네도 아직 적외선 감시장비 지구밖에 설치하는거 아직도 보류중
아덱스에서 75톤급 엔진 담당자분한테 물어보니까 지금 기술로도 출력증진은 충분히 가능하다는데 문제는 정부에서 요구가 나와야 그걸 하는데 아직 정부가 말이 없다고
출력은 지금도 차고 넘침. 애초에 요즘 추세가 저런 소형엔진 다발로 묶어서 쏘는 시대고.
출력은 좀더 높이는게 좋긴함. 82톤 정도하면 적당한 중형발사체로 괜찮은데 문제는 이걸 팔콘9 처럼 9개씩 묶으면 추진제 탱크를 4m 이상 키워야 되는데 사실상 새로운 발사체 만드는 수준임 그래서 예타에서도 동체크기와 엔진 수는 그대로 하고 엔진 출력을 높이는걸로 제시 했었음
100톤급 메테인 엔진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75톤은 그대로 두면서 추력 높이고 약간 크게 하나 만들어야지. 클러스터링도 만사가 아님. 기본모델이 좀 커야 클러스터링도 효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