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쿠데타 9개월째에 접어든 미얀마에서 군부가 이동통신 서비스에 사용되는 철탑 주변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 직원들은 물론, 주변을 지나는 민간인들의 목숨도 위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미얀마군이 지난 9월부터 이동통신사가 소유하거나 임차한 통신 철탑 부근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