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오라.
이번에 올라온 콜옵 뱅가드 미드웨이편 플레이 영상을 보는데 꽤 흥미로워서 실제 사진이랑 도면을 비교해봤음.
인게임에서는 Squadron ready room->격납고 갑판->비행갑판을 거쳐 이동하는데 순서대로 보자고.
참고로 사용된 도면은 CV-5 요크타운 1940년 2월 개정안임.
Squadron ready room은 비행 전 조종사들한테 브리핑을 하는곳임. 공군 관련 영화라면 자주 봤을법한 곳. 이곳의 위치 문제에 대해서는 후술함.
제2갑판에서 격납고 갑판으로 올라가는 장면. 붉은 화살표는 플레이어가 따라 올라가는 계단이고, 각각 롤러 커튼(1)과 수밀문(2) 위치가 얼추 맞는게 보일거임.
그다음에 계단에서 뒤돌아보면 보이는 광경.
1번은 롤러 커튼, 2번은 전방 엘레베이터임.
3번의 경우에는 도면에는 함재기 사이드까기용 캐터펄트가 있지만 저당시 호넷은 있었는지는 불확실.
덤으로 스샷 위를 보면 함재기를 행거 천장에 분리수납한것도 충실히 구현했다.
이건 같은 스샷 우려먹기인데, 네모 친 부분의 계단은 중간플랫폼까지 나있지 않고 위의 갤러리덱까지 이어져있음.
매직카펫 작전당시 찍힌 CV-6 엔터프라이즈 행거. 좌측 상단을 보면 마킹한 계단이 보일거임.
그다음은 격납고 중간쪽 아일랜드 바로 아래.
1번은 폭탄 엘레베이터고 2번은 중간의 개방구, 3번은 격납고 및 화재진화 지휘소임.
대강 보면 엇비슷해보이지만, 화재진화 지휘소의 경우 함수방향으로 출입문과 플랫폼이 나있는게 보일거임.
다음은 연돌쪽. 연돌 모양새에 따라 경사져있는걸 충실히 재현했음.
사진은 CV-6 엔터프라이즈 내부.
그다음 중앙 좌현 롤러 커튼 배치
그다음 제일로 거시기한게 중앙 엘레베이터 우현쪽 격벽인데, 인게임에서는 플로트 비스무리한걸 수납하는 공간으로 나와있지만 요크타운 기준으로는 어뢰 저장고랑 어뢰 작업실을 분리해놓은 격벽이 쳐져있음.
그리고 내가 호넷이라고 주장하는 이유.
화면 왼쪽을 보면 Mk.12 레이더 안테나와 측거의가 보이는데, 이 두 장비 배치상 장착된 Director 는 Mk.37임.
당시 요크타운급중 Mk.37을 장비한건 호넷이 유일했음.
마지막으로 앞에 이야기한 Squadron ready room 배치 문제인데, 실제로는 비행갑판 바로 아래인 갤러리덱에 중앙 우현쪽에 놓여있음.
저 계단은 아일랜드 위로 바로 통하기때문에 실제로는 Squadron ready room->계단->아일랜드 좌측 출입문의 동선으로 이동해야하지만 액티비전에서는 격납고 안도 보여주고 싶은 배려 덕인지 일부러 그렇게 했을거같기도 하네.
실제로 인게임에서 브리핑을 받은 장소. 보면 사관실로 꽉 차있고 저기 마크쳐놓은 계단이 격납고 갑판으로 통하는곳임.
fin.
이런맛에 밀리터리게임하긴함
용량 크냐
워크스루 영상 봐가면서 편집한거라 모르는데수...
콜옵 싱글 세세한고증 개나 줬었는데 이번판은 생각보다 좋네
ㅇㅇ 공 들인 모양새가 많이 나보이더라
무섭다...
근디 왜 호넷으로 했지?미드웨이 참전한 요크타운 3자매중에 제일 한거 없는게 호넷이자너
게임으로나마 대리 공훈 세워보라 그건가
아마 요크타운급 전체로 자료 서칭하면서 키메라화된거 아닌가 싶음
저런건 잘했으면서 왜 태평양에 STG44가 나오는거야... - dc App
그러겤ㅋㅋㅋㅋㄱㄲ
캬 지렸다..... - dc App
퍄퍄
롤러커튼이뭐임?
샤따내리라고할때 내리는 그 샤따
잠깐 사관실 들렀다 갔나부지 뭐
띠용
퍄
재밌는건 항모 내부는 구현 잘해뒀으면서 외부함선들 고증은 쬐까 실망스럽다는게 안타까움
ㅇㅇ뉴올리언스는 아예 간디로 만들어놨더라
훼붓훼붓
총기 고증은 엿먹어라 수준이던데 이런 건 잘해나보내
긍게말옄ㅋㅋㅋㅋㅋ
총기 고증 이번에 이상하던데, 이건 또 잘했네
위와 상동ㅋㅋㅋㅋ
이번거는 은근 공들인듯 - dc App
일단 요크타운급만 ㅋㅋㅋㅋㅋㅋ뉴올리언스는 간디로 만들어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WTF
ㄱㄷ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095226&page=1
WTF
요크타운급 도면은 어디서 찾았음? - dc App
샌프란시스코 해양박물관 홈피
와 미드웨이 영화같다
이거 이동경로상 격납고랑 갑판 이리저리 둘러볼 수 있음? 갑판 대공포 같은거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