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숙적 마리아 테레지아가 그랬듯, 중부유럽을 양분하는 두 대군주치고는 놀랄 만큼 검소하게 살았던 머앟님이지만
먹는 낙에 관해서만큼은 수상할 정도로 진심이라 늘 돈을 아끼지 않았다.
삶은 감자는 어디까지나 백성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속으로 씨발씨발하면서도 컨셉으로 꾸역꾸역 먹었던 것이고
상수시 궁전에서 매일같이 열리는 호화로운 점심 만찬에 디저트로 삼기 위해
궁전 테라스에 무화과, 살구, 버찌, 석류, 자두, 포도 등의 과일나무들을 심었는데
최고의 과일나무를 구하겠다고 굳이 프랑스에서 수입해오는 돈지랄도 서슴치 않았다.
그렇지만 머앟님이 정말 제대로 꽂힌 과일은 바로 바나나였던 모양이다.
대왕은 무려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해온 바나나나무의 재배를 위해,
아예 궁전에 전용 온실을 따로 짓고 바나나나무만 전담하는 정원사를 붙이라고 명했던 것이다.
- "독일 통합의 비전, 프리드리히 2세" 에서
감자머왕새끼 인생 스펙타클하게 살아서그런가 썰이 많네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저시절 운송기술로 동남아서 바나나를 나무로 독일까지 ㄷㄷㄷㄷ - dc App
바나나대왕이었노
감자대왕 썰은 못 참지
프리드리히는 미소년을 진짜 맛있게.먹은걸로 아는데
그건 그냥 삼류야설이라는 게 정설인듯. 미소년들 앞에서 음담패설하는 섹무새질은 했지만 진짜로 따먹으려 들진 않음
어쨌거나 후장 먹은건 사실아님?
치질로 고생한거 보면 '수' 아님? 그럼 후장 따먹은건 아닌데
바나나 사실 다른 목적으로 산거임
바나나는 잘 터져서 소용이 없다
넣어봄?
해봤노?
바나나 왕국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