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의 진주만 생존자이신 프랭크 에몬드 옹.

2년전 2019년 5월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를 지휘하여 가장 나이가 많은 지휘자로 기네스북에 올랐었으나, 얼마전 11월 7일 미국 공군 밴드의 'Airmen of Note'를 지휘하셔서 자신의 기네스북을 기록을 다시 경신하셨다고함.

프랭크 에몬드 옹께서는 1938년 미 해군에 입대하신 후,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 당시 BB-38 USS Pennsylvania에서 프렌츠 호른으로 연주할 준비를 하다가 공습이 시작되자 사상자를 후송하셨다고함.

이후 7년동안 호른을 연주하시다가 해군의 밴드 리더가 되셨고, 이후 1968년에 전역하셨다고함.


(지휘하시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