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해군 사업 특성상 2번함 나오기까지 존~나 오래걸릴게 뻔하기 때문에 초도함부터 추후 확장성및 개량을 고려한 


현중안을 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나한테도 뒤에 이 "무인기" 공간은 너무 사족같음 




현중 관계자 피셜로 현중안 CVX 전체 길이가 270m고 비행갑판이 260m라고 했으니깐, 뒤에 무인기용 공간이 약 10m정도 된다는 말인데 


그림상 저기 나온 무인헬기들은 아마 


미해군이 한창 운용중인 무인정찰헬기 MQ-8B 파이어스카웃이거나 (체공시간 5시간 only 정찰 or 로켓포드) 


대한항공에서 개발중인 500MD 무인형 KUS-VH일거임 (체공시간 6시간, only 정찰)  


근데 두 기체모두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전장 7m이상, 윙블레이드 지름 8m이상인 의외로 꽤 큰 기체인데 


이걸 10m 남짓한 후방 무인기 전용공간에 배치하면 물리적으로 위 사진처럼 많이 못넣는다고 봄


무인헬기 외에도 옆에있는 소형 쿼드콥터 무인기의 경우......저정도 크기의 무인기가 과연 항모가 작전할 대양에서 무슨 효용성이 있을지 모르겟음 


거기다 6번 스팟에 착함할 경우, 프삼오비 엔진 후류열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바로 아래에 위치한 CWIS와 그 옆에서 계류중인 무인기들이 아무 문제없이 그 열을 버텨낼지도 의문임 


결론은 뒤에 저 공간 없애고 그냥 비행갑판을 10m라도 더 크게 만들어 줬으면 함  


UUV (수중드론) 전용 소형 웰독도 좀 사족같음 


어차피 항모가 호위함이랑 같이 다닐건데 굳이 UUV를 자체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겠나 싶고


웰독을 운용할려면 도크에 기본적으로 바닷물을 채워야 하기때문에, 밸러스트 탱크를 통해 배를 기울여야 하는데 (침수갑판 wet well이라고 함) 


갑판에 함재기 꽉채워놓고 (물론 결박은 하겠지만) 굳이 효용성이 미지수인 UUV를 항모에서 발진 시켜야하나 의문임


이런건 같이 다니는 호위함이 해도 되는 건데   


대 어뢰방호가 걱정이면 갑판에 놓고 쓰는 투사식 어뢰기만기나 좋은거 쓰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