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알 한 개만 놓고 보면
구리가 조금 줄어들고 무게 조금 줄어들었다 정도지만
이게 톤단위로 올라가면 무게도 기존 대비 많이 빠지고
구리 비용도 절감이 엄청 많이 되는 것임 ㅇㅇㅇ
그렇게 되면 수송비도 줄고 자재비용도 줄어들게 됨
만드는 비용이 비싸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이건 생산량을 크게 늘리면 규모의 경제로 해결됨
생산을 많이 해서 단가를 낮추면
앞서 말한 이득에 더해 생산단가도 줄어서
결국 전체비용 측면으로 보면 기존 순수 구리 탄알보다 저렴함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미군 유류 체계가 항공유 단 하나!
로 통일된 원인도 비슷한 사유임
항공유 자체로는 일반 유류에 비해 비싸겠지만
유종별 분류 작업, 수송, 분배 이런 비용 들이는 것보다
그냥 규모의 경제로 항공유 대량 발주해서
기름 먹는 건 전부 항공유 쓰게 만들면 전체 비용이 더 싸게 먹힘
그래서 미군은 모터사이클도 항공유 퍼먹으며 달린다 ㅋㅋ
사족이지만 풍산도 시그가 만든 것처럼 신형 탄알 만들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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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hst3103/221396329923
https://m.blog.naver.com/jhst3103/221723595634
시그처럼
스댕 황동 복합 탄피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아 여긴 폴리머 복합이구나 - dc App
시그처럼 스댕 황동도 사실 해보려면 할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해서 자기들이 알아서 할 거라고 생각함..
근데 구리 값 아끼는거로만 보면 아예 탄피에 구리가 안 들어가는 트루 벨로시티가 더 낫긴 함. 무게 감소폭도 이 쪽이 훨씬 크고
근디 신뢰성(이라고 쓰고 보수적) 측면이 또 잇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