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대장 왈 대위에서 특전사하다 대위로 야전에 나오는 인원들이 곶통을 겪는 이유가, 중대장으로 부임하게 되면 자신들이 접해오던 팀원들과는 수준이 천양지차인 병력들의 관리부터 멘붕을 타는 인원들이 많고, 대대/연대 참모로 가게 되면 지원부서에 위임해왔던 행정업무, 비밀관리, 계획기안을 사실상 처음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업무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하더라. 실제로 그런 케이스인 중대장 한 분은 단기따리 참모인 나보다도 문서엔 젬병이었고.
이런 요령은 양성기관에서 가르쳐 줄 수도 없는 부분이라 갑갑하긴 함.
일반보병 기준 중대장부터 주무기는 소총이 아니라 통신병임. 특전서는 각개요원의 능력과 판단력이 중요하니까 다르고. 우리도 특전병과 필요함.
그나마 GOP 특공 수색 기동 33 JSA 가면 나은데 페바는..씹
이건 징병제 한국 vs 노원노말조인스더아미 미육군도 정도의 차이지 미군도 똑같은 문제 겪음. 75 batt이나 ARSOF 18A들이 garrison 가면 지원 및 예산 없어서 힘들어하고 병사들 사고치는거땜에 고통벋음
그래도 중대장 달 만한 머리면 문서관리 의지만 있으면 배우던뎁 - 발루아쨩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긴 하는데 출발선이 달라져버리니까.
특전사와 보병 부대 임무자체가 다른데 무슨 개소리냐 장교 부사관 입장에선 보병이 훨~씬 편함 당연히 부대특성이 달라서 초반에 적응기간이 필요한 거
고군반때 3사 학사 학군 중 일부 제하고 이 악물고 특전 안 가려는 애들 기억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