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타 직업 대비 자유가 박탈당하면서 보수도 짠 직업이고


하물며 징병제 국가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지...



딱히 멀리 갈것 없이 유럽에서 징병제 유지 하던 시절만 봐도 


영국이나 프랑스도 근현대 냉전기 까지 최저 임금도 못 맞추고 


그 세계 최강대국 돈많은 미국도 병사 최저 임금 못 맞춘 적도 많았는데ㅋㅋ



북유럽은 괜찮다고 하는데 얘네가 뭐 군사력이 그리 대단하거나 막상 전쟁나도 캐삭빵 급으로 


전쟁을 하지도 않고 항전할 의지도 없는 거 보면 뭐...



한국 자체가 적대적인 강대국에 둘러쌓인 준전시 국가인 환경을 생각하면 더 노답임ㅅㅂ



역사적으로 군인 대우가 좋았던 나라는 프로이센, 스파르타 같은 군대가 나라 위에 있는 


파쇼 군국주의 병영국가 정도 였는데 늘 그렇듯이 이런나라는 최후가 다들 하나같이 안 좋거나 


그냥 그 나라에 살기 자체가 힘들다...



아니면 국민 전체에 애국로이드 맞춰서 혁명기 프랑스나 현대 이스라엘 마냥 그냥 자발적으로 일 잘하는 


군대가 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