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용사가 자기 갈구던 간부까면 울확통 터짐

자기들이 말하는 병사 마음이 뭔지 모르겠음.

꼭 간부까면서 병사 마음을 모른다, 병사 입장 생각 안 한다…

끌려와서 억울하니 암것도 안할 꼬야 마인드인가..

생활관 청소 시켰다고 간부까기 on 하는데

중대장, 소대장이 본인 일 내팽겨치고 용사들 생활관 빗자루질을 해야되는건가..

차단선 훈련때 소대장이 지휘 내팽겨치고 삽질 해야 하는가..

또 폐급이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멀쩡한 부대도 1~2명 섞이면 감정전염으로 무너지는게 보여서 더 무서움..

그러나 이런걸 냅두려는 간부는 없음ㅋㅋ

신경쓰면서 바로바로 도려내려고 칼을 가는 간부들ㅋㅋㅋ

???: “쟤는 딱 x소대에서 6주 냅뒀다가 본부로 보내야겠다” 
(적대심 밖에 안오는 인간의 텃세 심리이용해서 여론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비전투부대로 내보내는 기술)

거기에 용사들보다 좃같은 시설이던 영내, 영외숙소 생활 하면서 경외심만 들었음.

보일러 고장나서 감기걸려온 중대장…

만약 보일러 고장나서 용사 한명이라도 감기걸리면 대대장부터 방방뜰텐데..

어찌하여 출타날에 중대장 영외숙소 가서 체험 삶의 현장 해보니 딱하더라..

녹물 나오는 화장실.. 누렇게 변한 필터낀 샤워헤드..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밖에 생각 안 남ㅋㅋㅋ

일병달고 상담병 지원해서 지휘가 원활하도록 병사들 소식같은거 바로바로 보고하고 경영학 전공하며 기업 조직관리이론 배운거 의견내면서 간부들한테 포상받고 이쁨받는 용사 였는데 용사들 한테 전문하사 하려고 빌드업 쌓는거라는 소리 들음ㅋㅋ

이렇게 군생활 했는데 어느날은 중대장이 나 있는지 모르고 대대 놀러온 다른대대 간부한테 보닌 칭찬하길래 나도모르게 입고리 찟어지더라 ㅋㅋ

- 발루아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