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입소해서 제식 오에엑 으에엑 하면서 다니고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여군 머위가 발부터 허벅지까지 붕대 싸메고 목발짚고 어기적어기적 다니는거임
그땐 저여군 뭥미 하면서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군머위 원래 훈련소 교관이었다 함
수류탄 교육하다 어떤 폐급신병이 수류탄을 위가 아니라 호안에 집어던져서 그 신병 데리고 빠져나올때 터졌다더라
그래서 발 한쪽 날아갔다함
지금쯤 아줌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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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호안에 수류탄
참군인...
저러면 보훈처에서 공상군경으로 처리되서 유공자되는건가?
유공자는 확정이지 근데 발한쪽 날아가고 유공자 되느니 그냥 이대로 산다 - dc App
메달오브아너급 혜택이라도 몸병신인거랑 비교하면 간당간당한데..
안타깝네
너무 안타깝네
헐...
대체 언제 이야기임??
밀덕질 오래했는데 첨 들어본다. 여자 대위 발모가지 날라갈 정도면 크게 이슈가 되었을 텐데?
국방부가 그런 미담을 기사화안했을리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