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도 학식때도 입대해서도 전역해서도


전쟁나면 도망가야지 생각밖에 없었는데


조카 태어나니까 다르더라


그래도 전쟁나면 얘는 지켜줘야지 생각이 들어


걷기 시작하니까 삼촌이 군것질 자판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