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44년 6월 중공군이 개시한 이세민 작전으로 중국 전선에 남은 김치 한국의 정예부대 중부 집단군이 궤멸되었다. 이후 한국으로 철수하는 김치 한국군은 만주 지역을 초토화 시켜 중공군의 진격을 늦추려고 하는데......
빨치산에 합류했지만 김치 한국군의 공격으로 부대가 전멸한 후 정처없이 떠돌던 시진핑은 지역 농부의 도움으로 한 마을로 숨어들었다. 마을 외곽에서 수많은 차량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차량의 주인은 김치 한국군들이었고, 그들은 마을로 진입했다.
김치 한국군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마을사람들은 음식을 대접하고,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마을 중앙에서 선전용 차량이 방송을 시작하였다.
"주민 모두는 이 방송을 경청하기 바랍니다. 마을의 모든 주민들에게 중요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주의 깊게 듣기 바랍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마을사람들은 모두 광장을 쳐다보았다.
"모두 신분증을 지참하고 어린 아이도 빠집없이 신속하게 광장으로 모이기 바랍니다. 주민과 재산의 현황 파악과 한국군의 지시 이행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것입니다. 주민 모두는 빠짐없이 농산물 생산과 공출을 증명하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모여주세요."
마을은 한국군에게 점령당했고, 마을 주민들은 한국군들에게 밀려 마을 광장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도망치려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중국인들은 그 자리에서 두둘겨 맞았다.
그 상황에도 방송은 계속되었다.
"한국으로 이주하는 모든사람은 각자 필요한 칫솔과 치약, 비누와 구두약을 가족 모두가 필요한 만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나쁜 세균으로 아시아를 오염시킬 수 있으니 야채와 과일을 가지고 가는 것은 금지합니다."
한국군들은 즐겁게 마을 소개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국군은 마을 회관에 불에 타기 쉬운 장작과 나뭇가지들을 가져다 놓고 있었고, 작업이 끝나자 김치 친위대 돌격대지도자가 말했다.
"작업을 개시하라."
조선족 협력자들의 도움으로 말이 통하지않는 중국인들을 마을 회관에 밀어넣기 시작하였고, 낌새를 눈치챈 중국인들이 도망을 시도하자 가차없이 두둘겨 팼다.
마을 사람들을 회관에 밀어 넣은 후 모든 창문과 문을 봉쇄하였고, 안에서 중국인들이 울부 짖었다. 한 병사가 소총을 쏘자 마을 사람들 모두가 조용해졌다.
한 한국군 장교가 창문에서 중국인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아이를 버려두고 나올 사람은 나와도 좋다. 이창문으로... 아이는 두고 나와야 한다."
중국인들은 대답이 없었다.
정적이 흐르고 중국인들은 온갖 욕설로 한국 군인들을 저주하였다.
수많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시진핑이 창문너머로 향했다.
창문을 넘어 나오자 수 많은 한국 군인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한국군 병사 한명이 그의 뒷 덜미를 잡고 지휘관 앞으로 끌고갔다. 금방 이라도 울것 같은 얼굴의 소년을 지휘관은 귀찮다는 듯이 치우라고 손짓했다.
지휘관의 손짓 후 한국 병사가 시진핑을 밀었고, 시진핑은 바닥에 쓰러진 채로 광기의 현장을 목격하였다.
마을 회관에 휘발류와 각종 유류를 뿌린 후 한국 군인들은 화염병을 던져댔다. 취사병, 운전병, 통신병 할거없이 마치 즐거운 놀이인양 화염병을 던져댔다. 그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으로 가득찼다.
화염병이 마을 회관에 부딪칠때마다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마을 회관안에서는 수많은 중국인들의 비명이 새어나왔다.
한국 군인들은 소총과 기관총으로 마을회관을 쏘아대며 화답했다. 마을 회관을 시작으로 가옥마다 불을 질러댔고, 한국 군인들은 자주했던 일인듯 능숙하게 해냈다.
한 한국군 장교와 병사들이 바닥에 엎어져있던 시진핑을 끌고가 불타는 마을 회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장교의 K5 권총이 시진핑의 관자놀이에 향해 있었고, 병사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자 찍습니다. 김치~"
사진을 찍은 후 한국 군인들은 시진핑을 밀쳐내고 갈길을 갔다.
불타는 마을을 뒤로 한체 한국 군인들은 마을을 떠났다. 바닥에 쓰러져있던 시진핑은 저녁 늦게 깨어났고, 길을 따라 정처 없이 걷기 시작했다.
얼마 후 차량 행렬은 근처 빨치산의 기습 공격을 받고 파괴되어 있었다. 대부분은 한국 군인들도 죽은 상태였고, 포로로 잡힌 몇명이 두려움에 떨며 빨치산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빨치산들은 분노에 가득 차 포로들을 죽이려 하고 있었다.
그때 한 병사가 말했다.
"모두들 미쳤어! 그냥 이렇게 죽일거야! 그냥 이렇게 간단히!"
그러자 바닥에 앉아있던 한 한국 병사가 일어나 말했다. 그는 중국어를 할줄알았다.
"불을 지른건 김치친위대의 짓이고, 우리 한국군은 아니에요! 우리는...."
그러자 빨치산 병사가 앉으라고 소리쳤다. 그는 말을 이어갔다.
"우리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에요."
그의 말이 끝나자 다른 빨치산 병사가 소리쳤다.
"죄 없는 우리 애들이 불속에서 타 죽었어! 이런 죽일 놈들!"
대장으로 보이는 빨치산이 현장에 나타나자 분위기가 조용해졌다. 그는 중후한 목소리로 물었다.
"계급은? 소속 부대는?"
그러자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병사가 말했다.
"제15군단 김치친위대 김덕배 돌격대지도자입니다. 부대장이고, 모든 명령을 내렸습니다."
김덕배 돌격대지도자는 당황한 기색으로 일어났다. 그리고는 말 했다. 그러자 병사가 통역했다.
"병들고 나이가 든 몸이랍니다. 누구도 해친 적도 없답니다. 나는 우리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원칙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통역을 듣고 있는 빨치산들의 표정은 험악했다.
"난.. 당신네 사람들에게 어떤 나쁜 감정도 가진 적이 없습니다. 당신들 나라에도..... 사람은 커녕 파리도 못 죽이는 성격이랍니다. 물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내 말에 동의할 겁니다."
변명에 가까운 말을 하고 있을때 시진핑이 다가왔다. 그의 손에는 휘발류가 들려있었다.
"지치고 나이가 들어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렇게 전하랍니다." 그의 말에 여기저기서 고함과 욕설이 쏟아졌다.
"손나자 돌보고 싶은 마음뿐이고, 손자들이 있답니다. 여러분과 같은..... 지금은 전쟁 중이고 따라서 개인의 잘못이 아니랍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한국군 장교가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돼지같은 새끼! 개새끼! 썩어빠진 조선새끼! 개새끼! 더러운 새끼!"
한국 장교가 온갖 욕설을 퍼붓자 김덕배는 바닥만 쳐다보았다. 그때 시진핑이 나지막하게 말했다.
"이 사람이... 아이를 버려두고 나오라고 한 사람이에요.... 나오고 싶으면 아이는 두고 나오라고..."
그러자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병사가 말했다.
"파쇼새끼! 살인마새끼!"
그러자 한국 장교가 자신을 가리키는 것을 깨닫고 대답했다.
"그래, 내가 아이는 두고 나와라고 지시했어. 통역해"
한국 장교가 말을 이어가자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병사의 안색이 어두워졌다. 그리고는 통역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있으면 다시 자라서 세대가 이어질 수 있다. 당신들은 그럴 권리가 없다. 모든 종족이 생존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다."
그러자 빨치산 대장이 말했다.
"잘 들어. 모두들 잘 들어!"
"열등한 민족은 인류를 오염시킬 뿐이다."
통역하는 병사는 거의 울먹였다.
"당신들에게는 그럴 권리가 없다. 우리의 임무는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이 아니면 미래에서라도..."
말을 마친 장교의 얼굴은 광기로 가득차 있었다.
할말을 잃은 빨치산들은 그저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한 빨치산인 횃불을 들고 뛰어오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한국 병사가 애걸했다.
"난 그냥 이 사람 말을 통역만 했을 뿐이에요. 우린 한국인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아니에요! 다시는 저들을 돕지 않을 테니 살려만 주세요! 우린 한국인이 아니에요!"
그러자 처음 소리를 치던 빨치산 병사가 말했다.
"저 더러운 놈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잊었소!"
"나쁜 사람들이에요. 죽여야 돼요. 나는 달라요."
"그럼 넌 뭐야!"
"협박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었어요! 난 한국인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요! 파시스트 돼지들을 죽입시다! 당한 만큼 죽여서 갚아줘야 합니다!"
그의 말은 살려고 내지르는 막말에 지나지않았다.
빨치산 대장은 나지막하게 말했다.
"그 말은 너 자신에게 해야돼 너도 그들과 같이... 죗값을 치러야만 한다."
시진핑이 다가가 휘발유를 내려놓자 통역을 하던 병사가 휘발유를 뿌리기 시작했다. 울부짖음과 비명, 고함으로 아비규환이 되었다. 횃불을 가져온 빨치산이 다가오자 누구 할것없이 빨치산들이 사격하기 시작했다. 기관총과 소총이 불을 뿜었고, 매연으로 가득했다.
잠시 후 한국 군인들이 바닥에서 죽어갔고,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횃불을 가져온 병사가 물 웅덩이에 횃불을 던졌고, 빨치산들은 이동하기 시작했다.
시진핑은 바닥에 떨어진 김틀러의 초상화를 발견했고, 사격하기 시작했다.
딱 난징대축제때 지나징들이 당한거네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