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막음. 지금 소송 걸린 것도 완공한 걸 무르라거나, 공급 계약 검토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수송/공급/유통 과정에서의 지분 문제임.
익명(211.49)2021-11-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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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새로 개정된 EU 반독점법인데, 요게 재밌는게 비즈니스 측면에선 러시아가 억울할 부분이 있음. 왜냐면 해당 법적분쟁이 빚어지고 있는 원인이 근본적으로 반독점법 내의 2019년에 새롭게 개정된 가스 거래규정 부분인데, 문제는 이 규정이 아직 적용되기 이전 시점에 노드스트림2를 통한 EU-러시아간 유통 계약은 기존 규정에 부합하는 조건 하에서 이미 협상 절차가 진행되었고, 계약 체결됐었다는 거임. 심지어 이미 한창 가동되고 있는 노르드스트림1은 정작 해당 신규 규정으로부터 바로 면제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차별적인 법적 조치는 법리적으로만 따진다면 좀 분쟁 소지가 다분한 측면이 엄연히 있긴 함. 그래서 분쟁이 시작된 시점부터 러시아 측에선 이걸 미국의 압박을 의식한 EU의 정치적 판결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익명(211.49)2021-11-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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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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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프롬이랑 유니퍼,윈터셀(독일)로열더치쉘(영국),엔지(프랑스),OMV가 투자함 - dc App
못 막음. 지금 소송 걸린 것도 완공한 걸 무르라거나, 공급 계약 검토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수송/공급/유통 과정에서의 지분 문제임.
바로 새로 개정된 EU 반독점법인데, 요게 재밌는게 비즈니스 측면에선 러시아가 억울할 부분이 있음. 왜냐면 해당 법적분쟁이 빚어지고 있는 원인이 근본적으로 반독점법 내의 2019년에 새롭게 개정된 가스 거래규정 부분인데, 문제는 이 규정이 아직 적용되기 이전 시점에 노드스트림2를 통한 EU-러시아간 유통 계약은 기존 규정에 부합하는 조건 하에서 이미 협상 절차가 진행되었고, 계약 체결됐었다는 거임. 심지어 이미 한창 가동되고 있는 노르드스트림1은 정작 해당 신규 규정으로부터 바로 면제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차별적인 법적 조치는 법리적으로만 따진다면 좀 분쟁 소지가 다분한 측면이 엄연히 있긴 함. 그래서 분쟁이 시작된 시점부터 러시아 측에선 이걸 미국의 압박을 의식한 EU의 정치적 판결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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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프롬이랑 유니퍼,윈터셀(독일)로열더치쉘(영국),엔지(프랑스),OMV가 투자함 - dc App
OMV는 오스트리아 기업 - dc App
ㄴ 기업들과 국가는 별개지... 한국도 삼전이 한국 여론을 좌지우지 하는 건 아니잖노
유럽x 독일o
로열더치쉘이랑 엔지랑 OMV도 투자했는데 뭐래 - dc App
그건 프랑스 기업이 투자한거고 정부차원에서 프랑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대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