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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무래도 선원 수급이 어렵다.
높은 수준의 자동화가 필요하다.
그럼 2033년 이후의 항모라면
어떤 모습이어야할까?
그 시기는 당연히 협업 로봇이 상용화된 시대일거다.

그런 시기에 수소 생산 시설을 갖춘
항모를 상상해 볼만하다.

무인기중 배터리를 사용한것 보다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무인기는
배터리형 보다 더 오랜 시간
더 무거운 짐을 운반 가능하다.

배터리 기술 발전 속도를 봐도
아직도 지지부진하다.

전고체배터리도 에너지 밀도에서
수소연료전지를 능가할지는 아직 미지수.

항모 갑판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입은
승조원들이 작업하며 함내에는 순찰 로봇,소방로봇 등이
같이 운영되는걸 상상해보자.
배터리 충전보다 수소연료전지 로봇은
더 오래 더 강한 출력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일것이다.
거기다 수소 연료전지 무인기들도 보급 걱정을 덜것이다.

수소 생산 시설을 갖춘 소형 원전 항모라면
장기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유리해 보인다.

이왕 늦어지는거 이런것도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