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때 구르네(Gournay)와 레송(Ressons) 사이에서 큰 규모의 토너먼트가 열릴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매우 흥분되는 화제였다.
젊은 왕[청년왕 헨리]은 그 소식에 매우 신이 났고, 무구와 군마를 구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저흰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친애하는 전하!" 플랑드르 백작이 말했다. "필요한 건 뭐든 가져가십시오. 전하께서 참가하신다니 정말 기쁠 따름입니다!"
왕과 그의 동료들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장비들을 신속하고 아낌없이 제공받았고, 그들이 시합장에 도착했을 때 왕은 정말로 멋져 보였다:
그의 갑옷과 장식품은 값을 따질 수 없이 귀중했고, 누구도 그것들이 빌린 물건이라고 짐작할 수 없었다.
왕의 부대는 훌륭한 밀집대형으로(in good and serried order) 모여 섰지만,
[영국 창기병대 훈련. 1902년경]
상대편은 그렇게 하는 것을 멸시하며 거부했다: 수적인 우세를 믿고 거만한 자신감을 내보이면서, 그들은 어지럽게 뒤섞여(in disarray) 돌격했다.
[영화 워털루(1970)]
예선전(preliminary)이나 준비운동용 창시합(warm-up joust)은 없었다!
그들은 온 힘을 다해서 진격해 젊은 왕의 부대로 무질서하게 뛰어들었고, 왕의 부대는 전의를 불태우며 사납게 맞서 싸웠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철퇴가 머리를 깨부수고 칼이 머리와 팔을 베어 가르는 광경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나치게 자신감 넘치던 측이 더 못 싸웠다: 전혀 서로 뭉치지 못하고, 대형을 갖추지 않은 상태로 돌격했기 때문에, 그들은 빠르게 격퇴당했고 뒤로 휘청거리며 쫓겨났다.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도망쳤다.
윌리엄 마셜은 왕의 곁을 떠나서, 비틀거리며 도망치는 적 부대 하나를 뒤쫓아 말을 달렸다. 그는 강한 기세로 적들 가운데 돌격해서 기사 한 명을 쓰러뜨렸지만 그를 포로로 잡기 위해 멈춰서지 않았다: 그는 누구라도 진실한 증언을 할 수밖에 없을 그런 [흠 없는] 공적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무시무시한 공격들로 도망칠 방향을 가르쳐주며 적들을 물리치고 쫓아냈다.
이후 다른 부대가 수적 우위를 앞세우며 윌리엄 마셜에게 덤벼들어서 그를 젊은 왕이 있는 대열로 몰아붙였지만, 그들은 윌리엄 마셜을 더 추격하지 않고 전장을 떠났고, 그 싸움에서 윌리엄 마셜이 보인 무용은 그것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그에게 커다란 존경을 가져다주었다.
-Nigel Bryant, trans., 'The History of William Marshal', 2016.
1220년대에 편찬된 윌리엄 마셜의 전기
리빙포인트: 초기 마상'시합'에서는 진짜 철퇴로 머리가 깨지고 칼로 얼굴이 베일 수 있다
노빠꾸상남자시절 ㅋㅋ - 시진핑김정은개새끼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철퇴가 머리를 깨부수고 칼이 머리와 팔을 베어 가르는 광경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ㅋㅋㅋㅋㅋ
밀집대형이 1열이 고꾸라지면 뒤따라오던 후속열도 자빠질줄 알았는데 다른가보네 신기하농
말에게 치명상을 입혀도 즉사시키거나 바로 기절시키기는 어려움 + 영화처럼 질주하지 않고 7-20km/h 속도로 느리게 달려서 볼링핀처럼 줄줄이 쓰러지는 장면은 잘 안 나올걸
말박이 정보 추
않이 토너먼트를 무슨 전쟁처럼;;;
완전 불필요한 비전투 손실...
이게 훈련은 실전처럼인가 뭐시긴가?
토너먼트(철퇴로 대가리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