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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가을 부산에 나간 홍 대장은 오징어를 판 돈과 마을 주민들 오징어 판매 수수료를 모아 무기와 식량을 구입했다. 부산 ‘양키시장’(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군용물품을 거래하는 암시장)에서 기관총, M1 소총, 총알 등을 마련했다. 의용수비대가 독도에 가져간 장비는 경기관총 2정, M2 칼빈소총 3정, M1 소총 10정, 권총 2정, 수류탄 50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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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장은 첫 전투에서 이겼지만 중화기가 없어 일본 순시선을 격침시키지 못한 것이 한이 됐다. 그는 백방으로 노력해 소련제 직사포 한 문과 조준대가 없는 박격포 1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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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사셨다고요???
상남자의 시대라 돈만주면 민병대가 가능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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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제 직사포..?
소련제 직사포는 전선에서 노획한거 흘러들어온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