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독소전때 랜드리스 부르짖는 미국빠들이 알아둬야할게 있는데 랜드리스는 1943년 중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감.
그때가 언제냐? 저때가 바로 쿠르스크 전투가 벌어지고 끝난 시기인데 이때까지 서방은 소련이 제2전선을 형성해달라는 요구를 들은체 만체하면서 다예프 상륙 작전같이 시늉만하면서 간만보다가 소련이 1942년동안 독일군의 절대무적같던 군세를 누그러뜨리고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승리를 거둠.
그런데 이때까지만해도 영국과 미국은 에이 설마 소련이 저 괴물같은 나치 독일을 이기겠어? 생각함.
특히 이때 미국이 다급했는데 미국은 나치 독일이 핵무기 개발을 자기들보다 먼저 시작했기에 나치가 핵개발에 성공하면 어쩌나 노심초사함.
그런데 1943년에 쿠르스크 전투라는 대격전이 벌어지고 거기서 나치 독일의 최정예 전력이자 나치 독일의 상징과도 같은 그로스 도이칠란트나 나치 최정예 무장SS 기갑 군단등이 완전히 무너져내림.
이걸본 영국과 미국은 와 진짜 소련이 독일을 이겨버리네? 이제 슬슬 우리도 발쫌 걸치자! 라면서 소련에 본격적으로 랜드리스 해주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나 이탈리아 상륙작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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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2년 초에 미국과 영국은 독일군이 충분히 약해지지 않는한 서부에 전선 안만든다는 방침세웠어 소련과는 인명손실에 대한 개념이 다른게 미영연합국이었으니까, 어설프게 상륙작전하고 서부에 전선만들면 어마어마한 출혈을 본다는 거였지 대신 해상봉쇄, 소련에 대한 물자지원과 독일에 대해 전략폭격 중심으로 작전 세웠었고,, 반대로 러시아애들이 주장하는건 쿠르스크전투 이전 1943년쯤에 미국과 영국이 대규모 상륙작전을 감행했으면 자기들도 인정해주겠지만 44년 6월은 그 시기가 너무 늦었다는 거야, 그시점에선 미영연합군 개입 전혀 없이도 소련이 독일 패배시킬 수 있었다는 거지
개인적으로 2차대전 나치독일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추축국동맹 패배의 소련지분이 80%정도는 된다고 본다 그 이상일수도 있고
식민지였던 한국인이 할말은 아님
참고로 독일군 2차대전 사망자 80프로가 독소전에서 발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