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전국시대,임진왜란때부터 그쪽 방면으로 유명한 일본이야 중일전쟁 당시 난징에서 벌인 대규모 참수 후 수급 전시와 일본군 장교 둘이서 민간인 상대로 100인 참수경쟁 벌이다가 나중에 전범으로 몰려 사형당한 일화는 꺼무에서도 나와있을 정도니 유명할테고
중국도 군벌시기나 심지어 국공내전때까지 전과를 확인하기 위해 시체의 목을 베거나 신체 일부를 잘라서 지휘부에 올렸다는 증언이나 기록이 국민,공산 가릴 것없이 드문드문 있던거로 알고
심지어 우리나라도 한국전때 저랬다는거 처음 알음.
그 나치 독일도 지들딴에 열등하다는 소련군 상대로 집단적으로 수급을 챙기거나 하는 문화는 없었던거 같은데, 물론 유럽도 금니 같은건 뜯어내고 미군도 태평양 전쟁서 죽어 백골만 남은 일본군의 해골을 수집하는 사례가 있긴 했었지만
이리 보니까 당시 서양 애들이 오리엔탈리즘 색안경끼고 아시아권 보는거도 이해 못할게 아닌듯
조선군도 머릿가죽 뱃겨갔다는 기록 있던데 - dc App
월남전때도 베트콩 손가락 수집하던 사례있었을걸
-벨기에- ( ´╹ᗜ╹`*)
전쟁사에서 적의 신체 일부를 가져오면 그걸 전공으로 하는건 전세계 공통임.
물론 장식이나 일탈행위로서 없진 않았겠지만 그걸로 전과 매기는건 근대 이후 서구권은 없을껄?
코 잘라오면 전공으로 치는거 ㅈㄴ 유명한데..
그 한국전 사진 혹시 링크 있는 사람 국군이 목 자른거 들고 있는 사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