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터져서 충남 부여로 인삼전매청이 이사를 갔는데, 개성인삼종자가 개풍군 망포쪽에 잘 보관되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매청 직원 다섯명이 파견나갔는데
1952년 2월 하순에 강화도를 출발해서 배타고 임진강을 거술러서 망포에 도착
모래에 섞어서 종자를 땅속에 묻어둬서 무사한걸 확인하고, 일일이 종자 다 걸러내서 가져갔음
중간에 북한군 아니면 중공군이 눈치채서 쫓아오긴 했는데, 아무도 안다치고 회수했다함.
1952년이면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과 함께 계속해서 현재의 휴전선 근처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몰래 강화도에서 강건너서 개풍군까지 침투한건데
진짜 대단하다
평양수복했을때는 뭐하다가 나중에 그 고생을 사서 했노
그당시는 곧 통일될거 같은 분위기였을테니 전쟁 끝나면 가려고 했을듯
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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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만이 살아남았다
그치만 용두산 대화재로 소실ㅡㅡ
ㄴ용두산은 뭐랄까 조선왕조가 천벌받았다는 느낌. 특히 세종이 저지른 악업으로...
세종때 고려왕들 영정 태운거 얘기하는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