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잠 운용하면 대응 불가 수준…우리도 6척 건조해야” - 경상매일신문 (ksmnews.co.kr)


밑글에 언급한 최일 대령보다는 해사 5기수 선배시고, 시기도 손원일 인수함장인 최일 대령과 장보고함 인수요원이셨던 문근식 대령간의 차이가 있음

박사학위 받으시고 경기대 정치외교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시네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전략(핵추진)잠수함을 운용하게 되면 사드 레이더(AN/TPY-2)의 탐지 가능권 외곽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된다·미 패트리어트용 레이더도 대부분 지상발사탄도탄 감시용으로 북쪽을 향해 있고 탐지거리가 짧아 북한 잠수함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탐지하기 어렵다는 게 문 교수의 분석이다.

 

문 교수는 "북한이 SLBM을 탑재한 전략잠수함을 전력화하는 순간 우리는 그야말로 북한의 위협에 대응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북한에서 건조하고 있는 대형의 전략잠수함은 그 규모로 볼 때 3기 이상의 탄도미사일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충분한 수중 지속작전 능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 교수는 그러면서 "잠수함을 이용해 남한 전역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지 않더라도 어뢰나 기타의 투발수단으로 우리의 연안에 핵테러를 시도한다면 우리는 극심한 혼란 상태를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slbm이 추적하기 어려우며 탄도탄 외에도 핵잠수함의 유틸성을 이용해서 우리를 괴롭힐 가능성을 제시하고 계심

실제로 공격핵잠이 특수부대 은밀하게 수송하거나 해저 케이블 도청 등 비밀작전에 자주 쓰인건 유명하고 쉬프랑급에도 기뢰 살포하는 능력이 있음

무장으로 기뢰 운용하기도 하고


"문 교수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장보고-급 잠수함 배치(Batch)-3 5000t급으로 규모를 늘리고 핵 추진체계를 장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핵추진 잠수함에 필요한 우라늄을 확보하는 한편 고속항해를 위한 고성능 소나 제작방사소음 감소기술 개발선체구조 재설계잠수함 내부 대기관리 기술 등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 글에서 최일 대령이 우리에게 부족한 기술이라 지적한 부분이 나오는데, 두분 다 잠수함 전문가로서 우리가 핵잠을 만들기엔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인지하는 모습을 보임. 이 부분에서는 두 분의 인식이 일치하고 심지어 구체적인 분야나 용어도 거의 동일함.


개인적으로 나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내 성향이랑 상관없이 균형잡힌 생각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찬성파 기고문도 최근걸로 찾아서 하나 갖고와 봤음.


그리고 최일 대령의 글은 2016년에 작성되었고, 이 글은 불과 한 달도 안 된 글임.

거기에 손원일 함장하신 분이랑 209 함장하신 분이니 시각차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음.

장보고랑 손원일급의 차이는 상당히 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