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기 전 경고의 말을 남긴다.
제목에 쓴 날 것 그대로처럼 이 영화는 참혹하고 잔인한 광경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그렇기에 더 와닿지만 반대로 그러한 광경에 비위가 쉽게 상하는 갤럼들은 이 글을 보지않는걸 추천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위 약하거나 심약한 사람은 이 글을 보지않았으면 좋겠다.
광활한 들판에 세워져 있는 철책
그저 평화로워 보이는 유럽의 길가
1933년 독일에서는 나치가 득세하였고 1939년 전쟁을 일으켰다.
노동수용소 간판과 아래는 지역명을 뜻한다.
나치 치하의 지역에서 잡힌 모든 열등인자로 분류된 사람들이
기차역에 모여있다가 끌려갔다.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나치 군사들
아마도 실은 인원과 앞으로의 계획 같은걸 떠드는거 같다
객차도 아닌 짐차에 실려서 사람들은 수용소로 향한다
2차 대전 시기 이 철길로 들어갔다 나오지 못한 사람은 셀 수 가 없다.
피부에 문신으로 수감번호가 적힌 수감자
수감자들의 환경은 보통 이러한 2~3층의 나무 침대에서 취침을 했다.
아니면 이러한 벽돌 침대에서도 잔다.
노동을 하는 수감자들
수프같지 않은 수프를 먹는 수감자.
수프는 성인 남성이 버티지도 못할 열량을 갖고 있으며
이는 서서히 말려죽이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수감자들의 화장실
청결은 건강이다!
우리가 많이들 아는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수용소내의 관현악단
식물을 키우기 위한 온실
물론 수감자들을 위한게 아닌 관리자들을 위한 것이다.
수용소 근처의 마을
대부분 이곳에서의 일을 몰랐다고들 한다.
과연 진짜로 몰랐을까?
카포의 개인방
이들은 같은 처지의 약한이들을 이용하고 밀고하며
온갖 편의를 누렸다.
가혹한 수송환경으로 인해 수감되기 전에 죽은 사람들
전쟁이 지속되자 관리자들은 수감자들을 더욱이 쉽게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것이 바로 사진에 나오고 우리가 익히 아는 치클론 가스다.
이러한 샤워장과 비슷한 내부에 수감자들을 목욕한다 속이고 옷을 스스로 벗게해
효율적인 살인공장을 완성한 나치들은 인종절멸을 가속한다.
이 이후 사진은 시체 사진이 거침없이 나온다. 다시 한번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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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로가 부족하면 그냥 태우는 일도 있고
통나무와 시체가 뒤섞였고
지금은 식은 소각로는 옛날에는 시체들을 수천구나 재로 만들었다.
수감자한테서 뺏은 안경
여성수감자들의 머리카락
그런 머리카락으로 만든 옷감은 킬로당 15페니에 거래되었다.
나치의 잔혹한 현장
수감자들의 피부에 있는 문신을 벗겨내었다
수용소를 해방한 군인들이 본 수용소에 널부러진 시체들
연고자를 찾을 수 없거나 시체가 너무 많으니 불도저로 매장하는 수 밖에 없다.
수용소 관리의 중추였던 여성 SS 대원들
수감자의 시체를 매고 가는 다른 수감자
영상으로 보면 낙엽마냥 흔들리는 풍경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카포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장교
그럼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
30분이라는 짧은 다큐영화이지만 날 것 그대로를 담은 밤과 안개는 2차 대전 종전 10년 후 만들어진 작품이다.
가끔씩 인터넷에 보면 독일을 찬양하면서 인종학살을 옹호하거나 두둔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이러한 문제를 꺼내들면 독일과 일본을 빠는 사람들은 지금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미 지난 일 아니냐 하는
입장들이 보인다.
지나간 일이라고 했던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속 기억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해야한다.
그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미래에 물려줘야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행위를 당한 민족이 만든 국가인데 조상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것이다.
카포개인방은 처음본다 신기
ㅊㅊ
유대인 비누드립은 진짜임? 도시전설임? 머리카락으로 옷감만든거보면 진짜같다 - dc App
세상에서 없애 버리고 싶은 유대인들을 나치가 지들 몸에 문지르고 싶었을까?
당연 진짜임 찾아보면 사진나옴
손기정이란 역사적 인물이 지나간 행적 및 같이 공유될 상징이 한국 현대사에서 얼마나 심각한 훼손을 당할뻔 했는가를 알고 있어야 저 악행이 연동으로 이해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