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기 전 경고의 말을 남긴다.

제목에 쓴 날 것 그대로처럼 이 영화는 참혹하고 잔인한 광경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그렇기에 더 와닿지만 반대로 그러한 광경에 비위가 쉽게 상하는 갤럼들은 이 글을 보지않는걸 추천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위 약하거나 심약한 사람은 이 글을 보지않았으면 좋겠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c96702347f6ebd7e0bb79b141cf27a1cb6065d962cea2

광활한 들판에 세워져 있는 철책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c977723e195ea620fb6db69b27853146ce23bdbe2ed7e

그저 평화로워 보이는 유럽의 길가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c957523d5d34abe01f6e313eae412db344b1a4e927581

1933년 독일에서는 나치가 득세하였고 1939년 전쟁을 일으켰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d9670233611ad0122c7d09ce5f4c3479e7e4e694fa6bc

노동수용소 간판과 아래는 지역명을 뜻한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d9777239d74cfa1cab89893df448ebcda71008f79c844

나치 치하의 지역에서 잡힌 모든 열등인자로 분류된 사람들이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d94712340818dcf6690c8bbbe161d3e04990df8d4f6bb

기차역에 모여있다가 끌려갔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d927223e267973df566b4c24d4c7d0d4713c94069d980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나치 군사들

아마도 실은 인원과 앞으로의 계획 같은걸 떠드는거 같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0bd9376232427ccc791be905822914a7685f2fbc4a94777

객차도 아닌 짐차에 실려서 사람들은 수용소로 향한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4967223ef62c4246a9d1dd37325485e3d7c97dcc2e60c

2차 대전 시기 이 철길로 들어갔다 나오지 못한 사람은 셀 수 가 없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4947023ad511cff6ba333322857634a55890cd8efc152

피부에 문신으로 수감번호가 적힌 수감자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5977c2316e0c085e2cfffcbdb782495a909a50c1228fb

수감자들의 환경은 보통 이러한 2~3층의 나무 침대에서 취침을 했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59471232f31b1ffe4a85286fd21a151c4ea7a9288db88

아니면 이러한 벽돌 침대에서도 잔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59277235b310780d9832b69492598608e70c1d29be1b2

노동을 하는 수감자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67523769ae8c4439bef4b7015a6a72d1e75803ccbe7

수프같지 않은 수프를 먹는 수감자.

수프는 성인 남성이 버티지도 못할 열량을 갖고 있으며

이는 서서히 말려죽이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77723aa11f3462a5434f7ac888f24381a89cba88076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4752306eca4436e08164e598209e48c50b1242df4e1

수감자들의 화장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4712385b19c749bdab3034bfcc05b118e3c9e540233

청결은 건강이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47c2301785699e4fd4326cb582b014d0de1cd6dac05

우리가 많이들 아는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57323eef5593f926790efdedd2d23b0ec91025146f0

수용소내의 관현악단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27623d40607a79c26ef98fafc0c2db0bd63d96c6d4a

식물을 키우기 위한 온실

물론 수감자들을 위한게 아닌 관리자들을 위한 것이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6927d23013e903e99232b9702394f35d283d1bfd9350e

수용소 근처의 마을

대부분 이곳에서의 일을 몰랐다고들 한다.

과연 진짜로 몰랐을까?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09575235e28ae7449006893652e332fdaa710b2737c29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09576236f30e13e37cc75bf8dfc44e6ab1e304228eb31

카포의 개인방

이들은 같은 처지의 약한이들을 이용하고 밀고하며

온갖 편의를 누렸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67623d2d317e16c003c13d46068bdb6cb1f25f669f1

가혹한 수송환경으로 인해 수감되기 전에 죽은 사람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77623efccac38b18397725018d22624a44b07e98c60

전쟁이 지속되자 관리자들은 수감자들을 더욱이 쉽게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것이 바로 사진에 나오고 우리가 익히 아는 치클론 가스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77c23c0170c5c4e1c89cb706ef8fa5f1d281a1877b1

이러한 샤워장과 비슷한 내부에 수감자들을 목욕한다 속이고 옷을 스스로 벗게해

효율적인 살인공장을 완성한 나치들은 인종절멸을 가속한다.


이 이후 사진은 시체 사진이 거침없이 나온다. 다시 한번 주의를 요한다.

.

.

.

.

.

.

.

.

.

.

.

.

.

.

.

.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57c23f324e46b725d29b9d584670927ccf8cfedfa9f

소각로가 부족하면 그냥 태우는 일도 있고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27023efd486482bed30fb1fd2b4548016e3b2770ed1

통나무와 시체가 뒤섞였고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3772357d8d8f35b0186f81287006c9bbd4108bd29a2

지금은 식은 소각로는 옛날에는 시체들을 수천구나 재로 만들었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1937123bbda30c36a8fe8b2e89c1bf10c925a874278bd

수감자한테서 뺏은 안경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29675234e2c1f4675b3f8005064b64f74d09c8f0ea393

여성수감자들의 머리카락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296732314686bc60ba607194312d4f4f8366518a9cdb2

그런 머리카락으로 만든 옷감은 킬로당 15페니에 거래되었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2977c23fd43d8e609d4322098b496b44a1e332d237e96

나치의 잔혹한 현장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2957323a2b23b61c57c24013ddd241f8e1b84600040f6

수감자들의 피부에 있는 문신을 벗겨내었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29377235d5d5d9efc96d83fcf45a31800c7bca837ed42

수용소를 해방한 군인들이 본 수용소에 널부러진 시체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3977023c28b4fcd366660ca83f66019aae469b93a6a47

연고자를 찾을 수 없거나 시체가 너무 많으니 불도저로 매장하는 수 밖에 없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3947323e39d37cde60ce4d6a154e501267b3cda179a9b

수용소 관리의 중추였던 여성 SS 대원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3957723796673ab68bddeba4e00da3b6ae58d4f3742f4

수감자의 시체를 매고 가는 다른 수감자

영상으로 보면 낙엽마냥 흔들리는 풍경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3927223ba124b29155699893c512cbd5db4a47f17956c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카포

03b4d72ef19c39a86af1f0ba119f756458c5da00c6ef0d932d7b44c4235e6d00764cbee9f98d207533d84c1d5b78b285c6a4d3fc2af6b239aaeb5661b3927d230f97ce6a92d64246cb3d9005ac436ebc68d1f0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장교


그럼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


30분이라는 짧은 다큐영화이지만 날 것 그대로를 담은 밤과 안개는 2차 대전 종전 10년 후 만들어진 작품이다.


가끔씩 인터넷에 보면 독일을 찬양하면서 인종학살을 옹호하거나 두둔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이러한 문제를 꺼내들면 독일과 일본을 빠는 사람들은 지금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미 지난 일 아니냐 하는

입장들이 보인다.


지나간 일이라고 했던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속 기억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해야한다.


그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미래에 물려줘야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행위를 당한 민족이 만든 국가인데 조상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