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 운전병이었는데 모시던 영감님이 53세 / 이혼 / 육사 / 대령(장포대)

준위나 주임원사 데리고 나물 캐거나 뭐 따거나 하는걸 가끔 봄

감 따고 모과 따서 말랭이하고 청 만들어서 상담오는 인원 있으면 차타주고 그럼

상사(40대초) 아들(6살)이 주말이라 애비따라 놀러왔다가 감 하나 얻었는데

자기 아빠한테 "어떤 할아버지"가 줬다고 함

하하 애기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래도 모시고 나갈 때마다 올리브영 들렀다 가자더라 클랜징폼이나 핸드크림 사줄테니 섰다가자고

나중에 애기 이불에 오줌 싼다는 말 듣고 은행 주워서 까서 소금쳐서 볶아먹이라고 한봉다리 담아 줌

애아빠한테 줄때 할아버지가 주는 약이라고 강조하라고 하며 줌

잼민이가 다 먹었는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