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야당 대표가 최근 극우 세력의 한국인 관광객 오인 공격 사태를 두둔하면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찢어진 눈'이 같다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는 9일(현지시간) 민족주의행동당(MHP)의 데블레트 바흐첼리 대표가 인터뷰에서 "한국인과 중국인은 뭐가 다른가? 그들 모두 찢어진 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70919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