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pcc, 보통 pkg나 ffg 이상쯤은 되는 대형함들이 뒤에서 여차하면 바로 지원해준다고 여기서 봤었는데
그럼 고속정 단일 화력이 저렇게 셀 필요가 있는 게 맞음? 근접하면 로켓도 못 쓴다지만 그럴 거면 진작에 멀리서 보고 대형함이 쏴줬겠지.
필요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3인치 함포를 넣었어야 했을지 의문이 드는데..
그냥 디젤엔진 고출력 2개로(4개는 공간 비효율이구나) 넣어서 CODAD에 스크루식으로 구성하고 76mm 대신 노봉 달아서 쓰는 게
가성비나 거주성이나 정비성이나 훨씬 좋아졌을 거 같은데.. 여러모로 사양을 크기랑 임무에 비해서 너무 과하게 잡은 거 같음.
뭐 해군 와보지도 못하는 게 뭔 개소리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참수리 대체한다는 배가 척당 600~650억은 좀 과한 거 같아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904550
현직 근무자 군붕이가 예전에 썼던 글
그래서 대형함엔 무조건 5인치로 넣었잖아
속도는 40노트를 해군이 중요하게 요구하니까 어쩔수 없고 무장은 북괴의 무장이 높아지니까 우리도 대응하려면 3인치 달고 대형함에는 같은 3인치로 작전할수 없으니 5인치 달아서 후방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나왔자너
아니 대형함이 최소 3인치, 어지간하면 5인치로 들고 와서 쏴줄 텐데 왜 고속정이 3인치를 들고 다녀야 하냐는 거지. 연평해전도 그때 물렁하게 대응했으니 그렇지 지금 pkmr이 그 상황이면 거기까지 오기 전에 대형함이 엄호하거나 로켓 갈길 텐데
머한해군은 거기서 한발 더 나가서 생각한거임 그냥 pcc같은 대형함이 오기전에 76미리로 경고사격도 하고 격파사격도 해서 빨리 마무리한다는 결론까지 가버린 미친 사상이 기저에 있음
40노트도 CODAD인 참수리가 38노트인데 굳이 출항할 때 시간만 늦어지는 가스터빈에 워터젯이 필요한가? 출력만 충분히 확보하면 디젤로도 속도는 확보할 수 있음
로켓은 쓰는 상대가 다른거 아닐까? 예를 들자면 공기부양정 같은거.... 장갑화된 적함상대로는 로켓이 잘 안먹힐수도 있음 내부를 대충봐도 관통탄은 아니니 일반적인 북괴 전투함 상대할때는 3인치로 해야하는겁지...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것만큼 간격이 가까운게 아니라서 오는데 시간이 꽤 걸림 연평해전만 봐도 알수 있음 그래서 버티면서 전투하려면 3인치는 필수인것이겠지
아니 참수리랑 덩치가 얼마나 차이나는데...;;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속도가 38노트인것이지 실제속도는 해군출신 군붕이들 얘기로는 훨씬 높음
38노트 나오는 구형 참수리 없고 출항할땐 어차피 디젤로 해서 차이 안남
참수리는 일정 속도 넘으면 물수제비하지 않나?? 그리고 노후화가 심해가지고...
그건 기상에 따라 배에 따라 다르겠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일단 38노트보단 훨씬 속도를 더 낼수 있다는 얘기임
만약에 같은 출력을 디젤로 확보하려 했으면 공간 더 필요함. 터빈이기때문에 그나마 공간줄일수 있는거임
못낸다고. PKG도 아니고 300번대 구형 참수리는 절대 38노트 안나와
해군출신 다른 군붕이는 45노트도 내고 다녔다는데?
그거 난데 윤영하 탈때 44.몇노트 나온거 그거다
참수리가 45노트는 처음 듣는데? 참수리 아예 진해 정비창에서 기관 다 분해해서 수리하고 나와도 어벙벙하던데
편대장들은 수리 나오면 풀 땅기라고 하는데 기관장들 싫어함 기관 터질까봐
그른가...? 흐음....
윤영하보고 왕참이라 그러는거에 낚인거 아니냐
연평해전에서 얻은 교훈이 76미리 함포는 북한 참교육 몽둥이로 직빵이다여서 북한애들 85mm 포보다 정확+정밀+신속으로 멀리서 잡는다 때문에 다는거임 노봉은 씹창임
북한놈들 경비정 무슨 모니터함이라서 화력에 신경 써야함
단일화력이 작으면 뒤에있는배가 지원해줄때까지 못버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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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대청해전은 기본 교전상황부터가 뺨 대주고 시작한 거니까 문제된 건데 그 상황을 타개하려는 게 문제임. 애초 그렇게 되면 안됨
북괴도 동급의 포 있어서 사거리싸움 해야되고 40미리로는 제대로 피해를 못줌
동급으로 무장 맞출 거면 우리도 보병분대한테 rpg 줘야지, 하지만 상위부대에서 지원해주는 화력이 있으니까 ㄱㅊ은 거 아님? 고속정도 뒤에 늘 대형함이 붙어있는데 왜 혼자 싸울 걱정만 함?
ㄱㅊ지가 않아서 그럼. 참수리, 윤영하급이 작전하는 구역은 적 지대함 미사일 사거리 안이고 거기서 중대형함이 항상 작전할 수가 없음. 어느정도 떨어져 있을수밖에 없음
40미리하고 76미리하고 사거리 차이가 꽤 크기때문에 잘못하면 일방적으로 쳐맞는수가 있음
제2연평해전때 그게 꼬여서 우리도 큰피해봐가지고 그 후 전훈으로 소형함한테도 동급 펀치 주는 추세임
그리고 북한애들 경비정이 장갑화가 비교적 잘되어있어서 40mm랑 20mm로는 부족한거도 큼
아 지대함 때문에 많이 떨어져 있음? 같이 작전하단 게 해군식 거리개념이었구나 그럼
해군 작전이니까 해군 거리개념을 적용하지
북한 경비정이 깝치는 남하한계=북한 실크웜+해안포 사정거리라서 대형함이 맘놓고 들어오기에 쫌 그런곳이라 소형함도 자기 나름의 펀치가 필요함
ffx batch 4 나오고 나면 아예 대형함 기반 무인정으로 작전해야겠는데.. 저런 구역이면 유인함 자체가 좀 위험하네
무인정이 정상적으로 개발 된다면 말이지. 2함대 있었을때 걸렸던 상황
https://gall.dcinside.com/war/1232612
피해 줄이려면 전투 시작될 때 일방적으로 팰 수 있어야 할거 아녀
애초에 노봉으로 제대로 대응이 안되서 76을 단건데 어차피 지원온 함선이랑 같이 싸우니까 노봉 달자 그럴거면 그냥 더 싼 건보트를 넣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