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p도 일단 '껍데기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나머지는 나중에 넣자'라고 했다가 결국 변변한 업글없이 끝났잖아. 뭔가 비슷한 것 같다.
댓글 16
이순신급은 도입 의도가 좀 다르긴 했음. 싸게 만들려고 했던 이유도 돈이 없어서였고.
익명(acidboy2)2021-11-25 01:55:00
답글
해군 지휘부 회의 보니까, 그 딴 거 없고 그냥 빅 광개토로 생각없이 만들었다가 중간에 IMF로 수량 컷 당한 거 같던데.
익명(121.128)2021-11-25 01:55:00
답글
어떤 의미에선 빅광개토 맞지 않나? 결정 사항이 중요하지 계획 과정에 나온 이야기까지 따지긴 너무 복잡하지.
익명(acidboy2)2021-11-25 01:56:00
답글
뭐 SM-2 탑재해서 장거리 항공기 거부 가능하고 황천 더 잘 버티고 대양 항해할 수 있고 아덴만 파견 가고 헬기 더 큰 거 넣을 수 있고 뭐 이제는 그냥 대잠함 + 파병용 OPV 라고 생각하자.
익명(121.128)2021-11-25 02:01:00
돈 줘 - dc App
SAMPSON(scv74502)2021-11-25 01:55:00
개량 문제도, 돈이 없기도 했음. 지금이야 숨통 좀 틔였지만 2015년만해도 돈 없다, 돈 없다, 난리였음. 지금 생각하면 안 됨.
익명(acidboy2)2021-11-25 01:56:00
답글
그래서 최소한의 개량만 2020년 전후로 끝내고 30년대 초반에 퇴역한다고 했었지
근데 현실은 30년 넘어야 6척 개량 끝나고 거기서 40년대 들어가야 퇴역함
돈 없으니 싸게 때우고 만드는 선택을 욕 할 수만도 없는데 그것도 제대로 진행 못하는 병신들은 욕해도 됨
익명(122.47)2021-11-25 02:01:00
답글
솔까말 경항모 좆 까라고 하고 이순신, 천지, 209나 퇴역 빨리 시키라고 하고 싶다, 잠수함은 그냥 리튬이 전 세대 잠수함이랑 너무 크게 차이나고 전고체 나오면 그냥 븅신 되더라.
익명(121.128)2021-11-25 02:03:00
답글
천지급 1척은 소양급 1척으로 대체하고 209는 개량한다는데
익명(darwin30)2021-11-25 02:04:00
답글
전투체계(이순신급 이랑 같은 이유), 잠망경 교체, TAS 장착해서 북괴 침투하는 잠수정이나 잡으라고 하는 중. 문제는 너무 낡아서 더 이상 개량할 수 없고 주변국 압박이 너무 크고 생활환경 거지 같아서 전역자 폭발하고 있는 게 문제지.
익명(121.128)2021-11-25 02:10:00
답글
잠수함 배터리는 오버홀하면서 교체 가능하지 않냐? - 발루아쨩
de_Valois(valois1444)2021-11-25 02:15:00
답글
납축전지가 존나 무거운데 상대적으로 가벼운 리튬으로 바꾸면 잠수함 전체의 무게 중심이 바뀌니까 손 댈 부분이 많아짐
함체나 구조 변경이 들어가면 개량 비용이 폭중함
익명(122.47)2021-11-25 02:26:00
답글
209급 기준 1200톤 중 250톤이 납축 배터리 중량임. 거기서 리튬 으로 변경하면 이론상으로는 2.5배 에너지 저장량이 늘어나지만 실제로는 밀도가 달라서 1.5배 밖에 저장량이 안 늘어남, 단순히 배터리를 교체하는 게 아니라 리튬으로 교체하면 또 리튬에 맞는 안전 시설이나 전력 계통 뜯어 내야 되서 결국 가성비를 못 맞춤, 시간도 많이 들고.
익명(121.128)2021-11-25 02:27:00
답글
어차피 일정 수준의 수량을 확보해야 되고 서해에서 작전할 연안용 잠수함과 특수전 잠수함이 필요하니까, 차라리 리튬에 맞춘 1000톤급 잠수함 새로 만드는 게 훨신 더 좋음, 자동화도 할 수 있고 수출도 노려볼 수 있으니까.
익명(121.128)2021-11-25 02:29:00
OHP는 껍데기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나중에 넣으려던 걸 조기퇴역 시켜서 문제 없지만 우리는 뼛속까지 우려먹을 예정이라
이순신급은 도입 의도가 좀 다르긴 했음. 싸게 만들려고 했던 이유도 돈이 없어서였고.
해군 지휘부 회의 보니까, 그 딴 거 없고 그냥 빅 광개토로 생각없이 만들었다가 중간에 IMF로 수량 컷 당한 거 같던데.
어떤 의미에선 빅광개토 맞지 않나? 결정 사항이 중요하지 계획 과정에 나온 이야기까지 따지긴 너무 복잡하지.
뭐 SM-2 탑재해서 장거리 항공기 거부 가능하고 황천 더 잘 버티고 대양 항해할 수 있고 아덴만 파견 가고 헬기 더 큰 거 넣을 수 있고 뭐 이제는 그냥 대잠함 + 파병용 OPV 라고 생각하자.
돈 줘 - dc App
개량 문제도, 돈이 없기도 했음. 지금이야 숨통 좀 틔였지만 2015년만해도 돈 없다, 돈 없다, 난리였음. 지금 생각하면 안 됨.
그래서 최소한의 개량만 2020년 전후로 끝내고 30년대 초반에 퇴역한다고 했었지 근데 현실은 30년 넘어야 6척 개량 끝나고 거기서 40년대 들어가야 퇴역함 돈 없으니 싸게 때우고 만드는 선택을 욕 할 수만도 없는데 그것도 제대로 진행 못하는 병신들은 욕해도 됨
솔까말 경항모 좆 까라고 하고 이순신, 천지, 209나 퇴역 빨리 시키라고 하고 싶다, 잠수함은 그냥 리튬이 전 세대 잠수함이랑 너무 크게 차이나고 전고체 나오면 그냥 븅신 되더라.
천지급 1척은 소양급 1척으로 대체하고 209는 개량한다는데
전투체계(이순신급 이랑 같은 이유), 잠망경 교체, TAS 장착해서 북괴 침투하는 잠수정이나 잡으라고 하는 중. 문제는 너무 낡아서 더 이상 개량할 수 없고 주변국 압박이 너무 크고 생활환경 거지 같아서 전역자 폭발하고 있는 게 문제지.
잠수함 배터리는 오버홀하면서 교체 가능하지 않냐? - 발루아쨩
납축전지가 존나 무거운데 상대적으로 가벼운 리튬으로 바꾸면 잠수함 전체의 무게 중심이 바뀌니까 손 댈 부분이 많아짐 함체나 구조 변경이 들어가면 개량 비용이 폭중함
209급 기준 1200톤 중 250톤이 납축 배터리 중량임. 거기서 리튬 으로 변경하면 이론상으로는 2.5배 에너지 저장량이 늘어나지만 실제로는 밀도가 달라서 1.5배 밖에 저장량이 안 늘어남, 단순히 배터리를 교체하는 게 아니라 리튬으로 교체하면 또 리튬에 맞는 안전 시설이나 전력 계통 뜯어 내야 되서 결국 가성비를 못 맞춤, 시간도 많이 들고.
어차피 일정 수준의 수량을 확보해야 되고 서해에서 작전할 연안용 잠수함과 특수전 잠수함이 필요하니까, 차라리 리튬에 맞춘 1000톤급 잠수함 새로 만드는 게 훨신 더 좋음, 자동화도 할 수 있고 수출도 노려볼 수 있으니까.
OHP는 껍데기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나중에 넣으려던 걸 조기퇴역 시켜서 문제 없지만 우리는 뼛속까지 우려먹을 예정이라
정옥근같은 종자 못 컷하니 이 모양 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