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보충대에서 훈련소랑 자대랑 번호 알려주던날
"왼손은 훈련소! 오른손은 자대를 적어줄꺼야! 까먹지마라"
내 왼손에 3
오른손등에 3
"행님 거 좆돼셨는데여"
"왜?"
"행님 손등에 그거 철원인데예"
"ㅎㅎ 나 살면서 철원 한번도 안가봤는데 에이 거기도 사람사는덴데 괜찮겠지ㅋㅋ"
자대배치받아보니
사람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곳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306보충대에서 훈련소랑 자대랑 번호 알려주던날
"왼손은 훈련소! 오른손은 자대를 적어줄꺼야! 까먹지마라"
내 왼손에 3
오른손등에 3
"행님 거 좆돼셨는데여"
"왜?"
"행님 손등에 그거 철원인데예"
"ㅎㅎ 나 살면서 철원 한번도 안가봤는데 에이 거기도 사람사는덴데 괜찮겠지ㅋㅋ"
자대배치받아보니
사람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곳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철원이면 추운것 말고는 괜찮지... 난 양구였는데
잊지마라 강원도는 한팀이다
아냐 양구는 특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