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사들은 대체적으로 갑옷과 방패로 중무장했지만
사자호랑이의 펀치에 금속방패가 깨지고 갑옷이 찣겨지고
온몸이 갈가리 찣기면서 뼈 내장 피가 흐른채 죽어나갔다

사자와 호랑이의 힘을 사람으로 치환하면
주먹 한방에 갑옷과 방패를 깨부수고
두손으로 갑옷을 수초안에 갈가리 찣어버리는수준이다

화기가 나오기전까지 인류는 맹수와 생존경쟁을 했으며
화기가 나온 이후로도 명중률 불발률 장전시간 사거리로 인해
화승총 머스킷 따위론 맹수의 기습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19세기 이후 산업혁명기 유럽권에서나
겨우 맹수들을 인간 거주구역에서 몰아낼수있었으며
그외 아시아 지역은 20세기가 되어서야 맹수를 제압했고

그렇게 발전한 산업력 과학기술 무기병기발전으로
맹수는 그저 사냥감용도로 전락하였으며
인간들끼리의 전쟁으로 인류는 멸망위협에 시달리고있다

21세기 현재 지구에서 인류를 위협하는건 같은 인류뿐이다

신생대 홀로세 직전 거대생물들이 대량멸종한 이유는
인류의사냥보다는 환경변화로 인한게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