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이 소프트웨어 쪽 븅신인건 뭐 잘 알려진거긴한데 전투체계쪽은 완전히 조밥은 아님

역사쪽으로 한번 글써봄

함정전투체계 발전

현재 우리의 함정 건조 능력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다다랐다는 평가이다. 함정 자체 건조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국산전투체계 개발이야말로 함정 독자 건조 완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군 함정전투체계 개발 기술은 199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해외 기술 도입으로 확보할 수밖에 없었고 정비유지조차 국외 기술에 의존해야 했다.

6·25전쟁 이후 주로 미국 군원 구축함 중심의 사격통제장치 운영에 불과했던 체계는 국내 최초로 1985년 울산급 호위함(FF)과 포항급 초계함(PCC)에서 운용되는 WM-28/WSA–423 사격통제장비의 해외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 경험을 축적할 수 있게 되었고,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외국 업체와 공동 생산을 통해 한국형 구축함(KDX-I) 전투체계에 대한 자체 S/W 개발에 착수하기 시작하였다.(BAE하고 탈레스하고 협력함)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1990년대 후반 전투체계의 핵심 부품인 한국형 다기능 콘솔을 개발했으며, 세종대왕함급 구축함(DDG)의 AEGIS 전투체계 도입에 따른 절충 교역을 통해 호위함(FFG)급 이상의 전투체계 설계 기술능력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07년에는 대형상륙함(LPH) 전투체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고 2008년에는 100% 순수 국내기술로만 개발된 유도탄고속함(PKG) 전투체계를 완성하였으며, 이후 잠수함(장보고-Ⅲ), 차기 상륙함(LST-II)/기뢰부설함(MLS-II)/호위함(FFX-II) 등의 체계 개발에 착수하여 전력화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2년부터는 우리의 기술로 개발된 전투체계가 탑재된 함정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현재는 이미 개발되어 운용 중인 전투체계의 운용성 극대화와 전투능력을 향상하는 체계 UP-Grade사업(구축함, 호위함 Batch-II/III)과 차기 대형상륙함 전투체계가 개발되고 있다.

한회에서 나온 전투체계는 아라미르라고 불리는데 현재 baseline2.2까지 나와있음, ffx-3는 베이스라인 3이 적용될 예정이고 kddx는 베이스라인 4가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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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발전될건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전장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전투의 진행 속도도 빨라지고 있으며, 함정에도 복합적인 기능을 탑재한 통합마스트(Mast) 등이 개발되어 정교하게 이를 통합하는 지휘통제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함정의 임무에 따라 자함 및 함대의 지휘통신통제, 손상복구관리통제, 항해통제와 더불어 임무계획 및 상호 협조통제 능력까지도 요구된다. 이러한 각종 통제 시스템은 최근 상용 IT기술과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운용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통합 함정 컴퓨팅 환경(TSCE:Total Ship Computing Environment)에 의해 하나의 통제 환경에서 운용되도록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또 통합된 표적의 탐지·추적 정보가 함정 간 실시간 Data Link로 공유됨에 따라 단일 함정 중심에서 다수 함정 간 협동 교전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무인체계를 이용한 함정의 작전 능력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어 원거리 탐지 및 교전을 수행하는 통합 전투체계 개념으로 발전될 것이다.

추가로 베이스라인 3부터 가상화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과거에 만들어놓은 체계도 쉽게 통합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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