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상파울루무역관이 작성한 분석글임.
KC-390 생산량 반토막 이후 공교롭게 이런 분석이 코트라에 올라오네,,
흥미로운 내용은
1) KC-390이 한국 공군 사업에 공식 참가중
2) 엠브라에르 아시아 태평양 담당자 : 한국이랑 사업하고 싶다
이렇게 두가지 정도 있는데 아무튼 재밌으니까 읽어보셈요.
https://news.kotra.or.kr/user/mobileAllBbs/mkotranews/165/globalBbsDataAllMobileView.do?dataIdx=192013
카이 수송기는 엠브라에르 기반이 될것 같네 에어버스 였으면 했는데
체급 딸리는 회사들끼리 협력하는게 좋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
kf-21 츄라이 츄라이
브라질 알게모르게 기술이랑 제조업 살아있는 나라더라 나름 3억 인구풀 작동하는 느낌
KC-390 그 이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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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KC-390 살 필요 없이 KC-390 기술을 기반으로 대형화한 수송기를 공동개발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임.
엠브라에르사는 항전과 엔진 기술이 전혀 없고 동체설계제작 기술 뿐이어서 한국이 중요하게 여기는 제반산업 파급력이 제한된다는 것. 동체설계는 카이도 돈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큰 메리트는 없음. 한국의 필요에 의한 공동개발 요청인 경우, 개발과 판매 전부 문제가 됨, 브라질 공군수요 없이 한국공군 수요만으론 개발비 감당못함, 엠브라에르 기술인력 태반이 유럽, 미국 기술인력이어서 개발비 상승, 미쯔비시 스페이스젯 사태가 날 확률 높음.
그런거 조건을 다 갖춘 얘들이 우리하고 기술협력 하자고 나설 데가 없으니까 오히려 좋은거지. 협상할 때도 우리한테 유리하게 갖고올 수 있고. 동체설계만 가져와도 개발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시행착오, 비용도 대폭 줄일 수 있음.
동체설계제작이 돈과 시간만 있으면 된다고?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닌가..
협력보다 국내항공업체가 넘어야할 벽으로 볼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