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970년대에 중공업을 집중육성하고 조선산업을 발전시킨지 약 10년만에 최초의 국산호위함을 만드는데 성공하고, 일종의 시대 스탠다드 주력함으로 불리우는 이지스함을 자체건조해내기까지 약 35년정도 걸렸잖음
2020년 기준으로는 약 50년의 건함역사를 지닌것과 마찬가지라고 치자
지금 한국은 뭐든지 가능할것같고 자부심도 차있을 시기인데
일본해군 건함역사를 보면 얼추 1870년대에 조선소를 집중육성하기 시작해서 1880년대부터 자체 어뢰정과 구축함들을 뽑아내기 시작했고, 얼추 1910년도에 와서는 당대 스탠다드 주력함인 드레드노트급 가와치를 자체건조해내는데 성공했지
딱 1백년만큼의 건함역사가 있다고 치면
우리는 일본의 건함역사로 치면 딱 1920년대, 모든 주력함을 자체생산해낼수 있는 수준에 오르기 시작하고 막 88함대 꾸릴 생각에 풀발기하면서 자신감이 붙는 단계같다는 생각이 딱 듬
얼추 신흥강자의 성장속도 타임테이블이 정형화되어있다? 딱 이런느낌도 들고
개함우월주의로 배 한척에 VLS 128셀씩 박아넣고
과무장시키고, 대두배 튀어나오는거 보면
진짜 많은 생각이 듬
나름 우리는 잘하고있다고 자만하지만, 뭐 실제로도 대단한거 맞고..
다만 이게 역사가 된다고 가정해보면 한 50년쯤의 후대들은 현재를 어떻게 재단할지가 좀 궁금해지기도 함
자부심도 좋지만 사실 제일 멋있는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현명하게 성찰하는 자세가 미덕이라고 생각함
미래가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우리가 1920-40년대 일본무기를 냉정하게 질로서 평가하면 팩폭이 자동으로 나오는것처럼 말야
갑자기 새벽감성 터져서 ㅅㅂ
2020년 기준으로는 약 50년의 건함역사를 지닌것과 마찬가지라고 치자
지금 한국은 뭐든지 가능할것같고 자부심도 차있을 시기인데
일본해군 건함역사를 보면 얼추 1870년대에 조선소를 집중육성하기 시작해서 1880년대부터 자체 어뢰정과 구축함들을 뽑아내기 시작했고, 얼추 1910년도에 와서는 당대 스탠다드 주력함인 드레드노트급 가와치를 자체건조해내는데 성공했지
딱 1백년만큼의 건함역사가 있다고 치면
우리는 일본의 건함역사로 치면 딱 1920년대, 모든 주력함을 자체생산해낼수 있는 수준에 오르기 시작하고 막 88함대 꾸릴 생각에 풀발기하면서 자신감이 붙는 단계같다는 생각이 딱 듬
얼추 신흥강자의 성장속도 타임테이블이 정형화되어있다? 딱 이런느낌도 들고
개함우월주의로 배 한척에 VLS 128셀씩 박아넣고
과무장시키고, 대두배 튀어나오는거 보면
진짜 많은 생각이 듬
나름 우리는 잘하고있다고 자만하지만, 뭐 실제로도 대단한거 맞고..
다만 이게 역사가 된다고 가정해보면 한 50년쯤의 후대들은 현재를 어떻게 재단할지가 좀 궁금해지기도 함
자부심도 좋지만 사실 제일 멋있는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현명하게 성찰하는 자세가 미덕이라고 생각함
미래가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우리가 1920-40년대 일본무기를 냉정하게 질로서 평가하면 팩폭이 자동으로 나오는것처럼 말야
갑자기 새벽감성 터져서 ㅅㅂ
새벽..?
오늘은 좀 일찍 누웠더니 벌써 새벽감성타임이 옴 ㅋ
당장 포항급 23번함 신성함 진수가 1991년 10월 8일, 공고급 1번함 진수가 1991년 8월 26일임. 우리가 포항급 후기형 뽑고 있을 때 일본은 공고급 이지스함 굴리던 시절. 30년 전에 그렇게 차이가 났었던 거임
최초의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함이 저기서 5년이나 지나서 1996년 10월 28일 진수임. 그 전 해인 95년에 공고급 4번함 초카이가 진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