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et 2세대, C-390 등 개발하면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졌음.
그래서 E-jet 생산사업부를 별도회사로 분할해 보잉에 넘기려고 했고,
‘보잉 브라질 젯’ 이라는 사명까지 만들어지는 등 매각 직전까지 갔는데
하필 B737MAX 사태가 터져버려서 보잉이 몰라레후 하고 매각 중단함.
또,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진 브라질이 C-390 주문수량을 줄였는데
절반이나 주문수량을 줄여가지고 C-390 프로젝트도 지금 어려워짐.
엠브라에르가 지금 최고로 어려운 시점이고,,
그래서 뭐 협력 하고싶으면 지금 딱 노려볼만은 하다 뭐 그런거임.
아이고 엠브레에르 전공시간에 배울 때는 잘나갔었는데 어느새...
기술 이전 많이 해주겠지
예전에 글 써서 념글에도 갔었는데, 엠브라에르와 KC-390의 설계를 기반으로 대형화해서 30톤급 중형수송기를 신규개발한다면 개발기간과 난이도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고, 공동개발이기 때문에 우리 지분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봄. KAI의 로드맵대로 날개를 그대로 활용한 초계기 모델 개발에도 더 유리할테고.
대우삼켰다 분해되버린 금호 꼬라지는 안나겠지?
대우 인수는 건설사 최고점에 급도 안 되는 금호가 은행 빚내서 사서 그런거고
이런 찬스들에서 회사를 인수하는 것까진 안 가더라도 얻어낼 수 있는건 바로바로 움직여야 되는데
근대..우리가 지금 수송기 만들 생각이 애당초 진지하게 있나?
꼬리쪽에 달려있는 풍선같은건 뭐임?
드레그 슈트
드로그슈트가 아니라 별도의 정압 계측 장비임. 피토관은 기체에 바로 붙어있어서 경우에 따라 기체를 타고 흐르는 공기의 흐름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테스트 비행할 때는 일반 비행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하지만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극한 비행이 포함되기 때문에 더 정확한 계측값이 필요해서 저런 별도의 장치를 달고 비행함
테스트 비행이 종료되고 데이터가 확보되면 필요 없으니까 제거하고 기체의 피토관이 역할을 수행함
지분투자하거나 차라리 인수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