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되는 만큼 경제 제재 정도는 하겠지만

국운을 거는 건곤일척의 승부를 하진 않을거라는 소리임

대만 같은 경우는 미국이 그 정도 각오로 덤빌거라고 예상하는게 합당한게

거기 뚫리면 미국의 아시아 패권은 끝나고 태평양을 동서로 나누게 될거고 

결국 세계 패권도 내려놔야 한다는 소리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음

근데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엔 그럴만한 전략적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데다가

역사적으로 봐도 우크라이나 왕국이 영역 확보하고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그 때 그 때 마다 주변 세력들이 이리저리 조각조각 먹었던 지역이었고

마지막엔 서부지역은 유럽권, 동부지역은 러시아 영역 이었다가 

소련으로 편입된게 지금 한뭉텅이로 나와서 독립한게 우크라이나라 

심정적으로 동부는 원래 러시아 였다는 인식도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됨

그러니까 서부까지 넘어오면 유럽권에 대한 침략이라는 인식이 생길지 몰라도

서유럽 입장에서는 동부까지는 그냥 원래 쟤네거 라는 인식이 바탕에 깔릴거고

결국 대응 자체가 미온적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