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이전의 유럽에서 전쟁은 낭만 스포츠였음. 남자라면 얼굴에 칼자국 몇개있고 맹수 사냥해서 가죽 뒤집어쓰는 상마초를 강요받았고
특히 엘랑비탈의 정신이 강했던 프랑스는 더욱 심했지. 근데 1차 대전 중 20대 남성의 절반이 죽었음. 그 절반의 절반은 병신이 됐고
이제까지 낭만으로 여겨졌던 전쟁이 더 이상 낭만이 아니었을때 느꼈을 공포와 트라우마는 이루 말할수 없었을거임. 근데 아르덴 고원으로 독일군이 들어오고 파리 코앞인 스당까지 들어왔다?
젊은이들을 모두 산화시켜서 결사항쟁을 하기엔 트라우마가 너무 컸고 그틈을 장악한게 결국 패배주의였던 페텡주의였지. 우린 결국 안되니까 항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젊은이들만이나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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